매운거 좋아해서 먹었믄데 제 입맛 기준 맛있는 매운 맛은 아니였어요 너무 달다고 해야되나..
중간맛 먹은 친구꺼 먹어봤는데 훨씬 나아요
그리고 젤 중요한거 ⭐️⭐️탕수육 존맛 !!!! ♥️♥️♥️
이미나
초심자의 행운
오후에 전화하자마자 예약이 가능했네요
아침 10시 오픈 전화해서 삼십분 단위 예약 받아요
예약 안하고 온 분들 메뉴가 한참 늦게 나오더라고요
간짬뽕은 처음인데 너무 달지도 않고 고급진 매운맛이라 신기했어요 야채 고기 듬뿍 주시고 1단계 꽤나 먹을만 했어요
탕수육은 그냥 아는 맛
만두가 맛있더라고요 속에 야채맛이 진해요
안익은바나나
워낙 유명한집이라 말이 필요없음ㅋㅋ 국물짬뽕보다 간짬뽕 좋아하는 편인데 의외로 간짬뽕 파는 집이 흔치도 않고, 있더라도 맛이 실패작이라 넘 슬픈데 내가 사는 지역에 이런 맛집이 있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행운🍀
브샤
간짬뽕이 이런 느낌이구나… 2단계 먹었습니다.
약간 떡볶이같은 느낌? 맵긴 매웠는데 달달한 맛도 나요. 매콤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거 같은데 제 취향은 아니었음. 국물짬뽕도 매웠는데 국물이 진하고 꽤 기름진 편입니다. 근데 내 취향의 매운 맛은 아니었음… 또 먹으러 갈 거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