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딱 3시간만 영업한다는 돈까스집
11시 반 오픈인데 11시 15분쯤 도착해서 바로 들어갔다. 11시 반에 도착하면 기다려야하는 듯
호수정식 17,000원
피자돈까스 15,000원
가격이 좀 비싼 느낌은 들었지만
스프, 식전빵과 에피타이저도 나오고 후식(커피or쥬스)까지 나오는걸 생각하면 또 나쁘지는 않은 가격
매장 면적에 비해 테이블 수를 적게 하여 운영 중인 듯 하다.
맛은 딱 비주얼과 같은 맛
엄청 맛있지도, 나쁘지도 않았음
3시간만 운영하는 곳이기도 하고 또 사람들이 대기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왠지 빨리 먹어야 할 것 같은 조바심이 나서 즐기면서 먹지는 못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