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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테이블링 - 리옹 봉담

리옹 봉담

3.9/8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2:00
  • 메뉴
  • 리뷰 8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30 ~ 17:0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1-291-9878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경기 화성시 봉담읍 오래4길 3-1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반려동물 입장 가능반려동물 입장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양식
  • 파스타
  • 뇨끼
  • 스테이크
  • 피자
  • 와인
  • 주차가능
  • 유아의자
  • 반려견동반
  • 예약가능
  • 연중무휴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9

  • 추천
    71%
  • 좋음
    14%
  • 보통
    7%
  • 별로
    7%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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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하하호호블링구분점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게 좋아요 음식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스테이크비빔밥? 과 뇨끼 소스가 맛있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난감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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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직 봉담에서는 나쁘지않을 선택지 어쩌다보니 일 년에 한 번씩 방문하고 기록 중인 리옹리뷰. 시작은 리옹봉담으로 아는데 요즘은 리옹동탄에 조금 더 힘을 쏟는 듯 보이네요. 아무래도 봉담리옹은 위치도 규모도 작아서 그런가.. 어찌되었건 데이트하기 좋은 어두운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조명은 공통적인듯. - 연어샐러드(₩17500) 직접만든 소스에 버무린 연어큐브와 샐러드, 그리고 치아바타빵이 나오는데 의외로 빵과의 조화가 나쁘지않아서 쏘쏘. - 게살로제크림파스타(₩17500) 특이하게도 파스타는 L사이즈도 주문할 수 있는데, 게살베이스의 크림이 맛있어서 좋지만 양은 그닥 많지않아 커플끼리 방문한다면 파스타는 큰 사이즈를 하기를 권합니다. - 매콤한크림뇨끼(₩18500) 바삭한 뇨끼st. 이집 뇨끼가 저는 좋아서 보통 뇨끼먹으러 오는데 이날은 조금 더 바삭하게 나와서 조금 아쉬웠던 메뉴. 그치만 베이컨/새우와 페페론치노를 넣어 매콤하게 뺀 크림소스는 맛있어서 그릇 긁긁. - 팬스테이크비빔밥(₩22000) 고추장과 데리야끼베이스 중 선택. 팬이 뜨겁게 나와서 약간 돌솥비빔밥처럼 살짝 눌은 밥이 포인트인데 스테이크도 적당히 구워져나왔고 아는맛이지만 또 맛있는 그런 비빔밥. 데리야끼보다는 고추장이 낫다는 개인적인 생각(고추장베이스엔 시금치, 데리야끼에는 숙주가 나와요.) - 쉬림프피자(₩17500) 피자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 그냥저냥 쏘쏘. 씬피자처럼 도우가 얇은 스타일이라 그닥 헤비하지는 않아요. 후식으로는 차/커피. 탄산은 예전리뷰에도 적었듯 원가이슈로 탈락.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식전빵도 있었는데 이해는하지만 있다없으니 서운한 부분.. 양은 여자 넷이서 메뉴 다섯개 시켰을 때 딱 적당한 정도여서 데이트라면 세 종류+@를 시키길 권합니다. 그리고 화성페이도 되는 업장이라 그걸 잘 이용하면 더욱 좋을 듯. (주차: 봉담동화공영주차장)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길동땡똥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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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땅콩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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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크림뇨끼 🥜🥜🥜🥜.5 #해산물오일파스타 🥜🥜🥜🥜 여기 진짜 맛있다.. 둘 다 맛있는데 뇨끼가 진짜 어나더 레벨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고 지금까지 먹었던 뇨끼랑은 좀 다른 느낌? 오일 파스타도 면에 소스가 눅진하게 베어있는 느낌이 내 스타일이었음 주말엔 웨이팅 있으니 예약 하는 걸 추천합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난감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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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담에서 데이트하기에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랜만에 리옹 재방문. 전화예약도 가능해요. 오늘은 5시 브레이크타임 풀리자마자 도착했는데 워크인 손님이 꽤 많아서 전체적으로 메뉴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내부는 살짝 어둡고 따뜻한 느낌이고 테이블 간 거리가 넓진 않아서 복작복작 해요. - 연어샐러드(₩17500) 샐러드 자체는 무난했는데 함께 나온 치아바타빵이 맛있었어요. 연어도 깍뚝썰기 모양으로 소스에 버무려나오는데 부드럽고 좋았네요. - 고르곤졸라피자(₩14300) 아담한 사이즈의 피자. 원래 꿀과 함께 안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꿀 요청하면 주세요. 갓 구워져나와서 따뜻하고 도우가 두껍지않아 헤비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 트러플 게살 리조또(₩17000) 게살이 낭낭하게 들어갔는지 게의 향이 확 느껴졌어요. 로제 베이스의 리조또인데 신기한 점은 밥 식감이 굉장히 미끄덩했는데 오일때문일까요? 궁금.. - 매콤한 크림 뇨끼(₩17500) 여기는 바삭 뇨끼스타일. 겉면이 바삭바삭한 뇨끼와 매콤 크림소스가 꽤 잘어울려요. 이 곳의 나름 시그니처 메뉴.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 손님이 많아 메뉴가 늦게나오자 사장님께서 치아바타 빵을 내어주시며 예약손님인데 빠르게 내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약간 불쾌했던 마음도 가라앉는걸 보니 다시 한 번 응대의 중요성을 느낀 하루였어요. 식사 후에는 식후차로 허브티/커피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도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며 원래는 원가절감때문에 빼셨다는 탄산으로도 제공가능하다고 배려해주셨어요. 덕분에 오래는 걸렸지만 만족스러운 식사로 남지않았나 합니다. 주차는 가게앞도 있지만 다소 협소해서, 바로 앞에있는 동화리 공영주차장에 하면 좋습니다. #다시먹어봄, 22-59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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