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반짝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경양식 집이에요.
주방장님께서는 하얀 쉐프복도 갖춰 입으셨어요!
클래식 음악 대신 99.7FM이 나오고,
글라스 와인을 주문하면 마주앙(!)을 따라주시고,
후식으로 제철과일(!)이 나오는 구수함이 있어요.
나중에 저녁 방문해서 마주앙 바틀에 단품 몇 가지를 곁들여보고 싶어요!
딱콩
얼마전에 나온 경양식집에서,란 책을 읽고 알게 된 라임하우스에 휘리릭 다녀왔어요. 돈까스정식을 시켰고요. 콘푸레이크 살짝 올라간 스프부터 시작해서 식전주, 여기서부터 행복회로가 마구 돌아갔습니다. 돈까스와 함박 모두 저는 좋았어요. 살짝 매콤한(후추맛이 나는) 소스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게 하더군요. 오이절임은 그리고 참 적절한 가니쉬였어요.
계산하면서 책 읽고 왔다고 하니까 놀라셨어요. (정말 그 책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하는 뉘앙스 ㅎㅎㅎ) 사람들 많이 찾아올 것 같다고 하시니 고개를 절레절레, 음식 준비에 품이 많이 들어 힘드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주위에 너무 많이 알리지 말라고 하셔서..흑흑🥲
추군의 태양
철산역 경양식 맛집
철산역 라임 하우스
돈까스 정식
일단 돈까스도 대박이지만
함박 맛이 예술임
돈까스 소스는 양식의 맛 보다는
중식 케찹 탕수육 소스맛에
가까운 달달한 맛
남녀노소 모두 강추
점바기
어린이였을때 한번 가보고 아주 오랜만에 간 라임하우스. 경양식 돈까스를 먹을 수 있다. 돈까스 세 장이 달달한 소스와 함께 나온다. 돈까스가 나오기 전에 스프와 샐러드가 각각 접시에 따로 나오고, 와인도 조금씩 제공된다. 디저트로 귤을 주고, 커피나 녹차 중 선택할 수 있다.
오랜만에 먹으니 새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