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낭나
불닭 세배? 예스 ㅋ
스코빌 20000은 되는듯 ㅋㅋㅋ
청년다방처럼 매운맛 중화시킬것도 하나 팔아라
감튀라든가
오직직진녀
사진이 없네요..!
식사시간엔 항상 웨이팅이 긴 파미에의 즉떡집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선택하라고 하는데
잘 모르는 저는 그냥 2인 세트 주문해요..
확실히 맛은 있어요. 참 맛있는 즉떡은 맞는데..
아무리 프리미엄 떡볶이라 해도 이 가격에 떡볶이를..? 이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ㅎㅎ
요미
몇 년만에 간 빌라드스파이시 ! 대학 졸업하고 처음 ㅎ 그 사이에 계속 영업을 유지했다니 대단해
오랜만에 먹은 이 집 떡볶이,, 맛있고 맛없을 수 없는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
taste10good
늘 줄을 서야되는 파미에스테이션 식당가.
그래서인지 파미에에서 웬만하면 밥을 먹은 기억이 없는데요. 이 날 좀 이른 저녁이라 웨이팅이 심하지 않아 방문했습니다.
먼저 빌라드스파이시를 가로수길에서 먹었던 기억이 아주 오래전에 있는데 그때보다 맛이 더 괜찮아진 듯하네요(느낌상)
매운편이라 보통맛으로 먹었고 양념이 떡과 오뎅에 잘 배어있네요! 야채도 듬뿍 들어있어 떡볶이 국물에 숨죽은 야채도 기깔납니다.
불고기, 해물, 야채떡볶이 3종 중 한가지 선택해서 먹는 방식이네요!
수이
8시에 주방마감, 8시 50분에 영업 종료인데 줄 서있다가 7시 59분에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타임어택하고 나온 사람들...
가로수길 본점에서 먹어보고 6년만에 먹어보는 건데 그냥저냥 괜찮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