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애 버거 집인데, 동네엔 없어서 ㅠㅠ
본가 방문하려고 센트럴시티터미널 갈때마다 방문
특히 토마토소스에 양파 씹히는게 별미고,
감자튀김을 이 소스에 찍어먹기도 너무 맛있음
거의 10년째 방문 + 일본가서도 갔었는데,
이번엔 너무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메뉴 엄청빨리나오고 뭔가 맛이 좀 아쉬워졌음…
그래도 나쁘진 않았지만 아쉬웠음 ㅠ
다쟈
모스버거는 와규등 스페셜메뉴보단 모스버거가 맛있네요. 육천원이라 영광 가기전에 먹었는데 감칠맛 식감 빵의 좋음 다 잡았어요. 맛이 되게 독특하게 킥이 들어와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머큐리
이 건물에서 일하면서 제일 많이 먹은 것 ? 반포동 맛집 ? 모스버거와 kfc.
회전율이 상당해 신선하고 맛있음
랜치 ?소스 곁들이는 앗뜨거워 너켓도 짱임
치즈버거에 라구 소스 뭐냐구우
머큐리
버거도 괜찮고 너켓은 랜치(?)같은 소스 주는데 맛있다
삼백집과 북촌 손만두는 너무 좁고 사람 많아 더욱 좋다
소파 자리 밑에는 콘센트도 있움
먹더쿠우
센트럴시티 호남선 터미널 건물에 위치한 모스버거 지점. 간단히 식사하고픈데 쉑쉑은 너무 사람 많고 번잡해서 결국 모스버거를 오게되는듯. 좌석은 많지않지만 언제나 한가한편. 또 가끔 메론소다가 그리울때도 역시. 가장 싼 가격의 불고기버거?를 먹어봤는데. 기본 모스버거랑 가격 차이도 얼마안나면서 패티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최소한미 모스버거를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