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동 곰탕은 두말 하면 잔소리죠
오늘은 롯데월드몰점 에서 30공(30,000원)을
먹었습니다 반주로 두꺼비 한병
버드리헵번
전 하동관보다 수하동을 더 좋아해요😋
람람
너무 깔끔하고 맛있는 맛.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까뮈레미
입맛 흥선대원군인 저는
역시... 수하동보다는..하동관....
현짱
하동관이 급 땡겼는데 근처에 없어서 수하동으로!
주문한지 1분만에 나오는 마법..🤔
일반곰탕 (11,000)에 고기 몇점과 김치와 파 이렇게 나옵니다. 오늘은 냄새가 조금 나서 받자마자 후추부터 뿌렸네용.. 배고픈거 달래기엔 나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웠어요 뭔가 부족하고 패스트푸드 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