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이다
아 이런 금액을 시키면 계란국에서도 이런 맛이 나는구나…. 해삼이 이런 맛이었구나……
보노찡
돌잔치 하느라 음식이 입에 들어가는지 코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었지만… 어르신들은 만족하셨다
고사리
의도치않게 방문...하여서 가성비로 먹은(혹은 마신)짬짜. 직원분 친절하시고 센스도 좋으신... 짬짜을 0.5인분씩 노놔주심. 해산물은 신선하고 깔끔...식사후에 후식으로 망고와 개구리 알?같은 디저트 나옴.
건대역오번출구
과감하게 별로 주는 호텔 레스토랑 워커힐 하면 카지노를 기반으로 한때 우리나라 최고의 호텔 중 하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체인도 달라졌고 신라, 조선, 포시즌, 메리어트 등의 최고의 호텔을 논할 때 거론되지는 않는 곳.. 계열사를 바꿀 때 리뉴얼을 한 것 같긴 하지만 큰 레벨업이라고 보긴 어려운 것 같다. 그래도 F&B는 명월관과 피자힐, W호텔 시절 우바가 상당히 고평가받는 곳이라 여기도 어느 정도는 기대했는데... 이 호텔 직원 출신도 인정한 맛.. 별로다 아버님 생일주간에 고모님과 방문해 제법 비싼 코스로 골라 주문했지만 한두 개 빼고는 정말 맛있다라는 맛이 나올 수 없는 음식들이었다. 전체적으로 맛이 굉장히 올드하면서 특히 스테이크는 마이야르 1도 없이 퍽퍽하고 소스 범벅.. 최악이었음... 평균 연령층이 높을 오랜 단골들의 입맛을 고려하지 않을 순 없겠으나 이 가격이 이 정도 맛은 좀 너무하다 싶다. 청결도는 깔끔하고 뷰도 좋고 서비스도 상당히 친절했으나 도저히 용납 안 되는 맛. 짜장면은 괜찮다는 말이 있으니 적어도 코스는 먹지 말고 단품으로 시도하자.
양군집사
워커힐 호텔 금룡.
음식은 뭐 그저 그렇다.
신규시절 지방에서 올라 온 아이들이
꼭 가던 곳이
1.워커힐 피자힐
2.한강 유람선
3.63 빌딩
이였다.
지금껏 이 세군데를 못 가봤는데 이제 처음으로
같은 호텔의 다른 레스토랑을 갔다.
앞으로 두 곳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