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야호
딸기케이크가 맛있는 '키다리아저씨'
딸기케이크가 정말 맛있다! 근처에서 생일 약속이 있으면 꼭 이곳에서 케이크를 산다 다른 빵들도 맛있는편 ㅎㅎ
별이
같은 자리에서 오래 빵을 만들고 있는 빵집이에요. 빵집은 그대로인데, 수없이 가게 앞을 지나치는 저는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기가 막히게 맛있는 빵은 근처의 다른 빵집에서 드시고요. 여기서는 전통적인 빵들을 맘 편히 드셔보세요. 오며가며 들르기 좋은 동네빵집의 건투를 빕니다.
세나
동네를 오래 지키고 있는 아주 작은 빵집. 망원동에서 합정집 오가는 길목에 들러서 빵 한 개씩 사게 되는 곳.
가게가 무척 작아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동네 빵집에 있을 법한 클래식한 빵들 + 요즘 인기가 많은 새로운 빵들까지 라인업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동네 주민이라면 더욱 애용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폰 뒷번호로 적립하는 것도 옛날 생각이 나서 좀 즐겁구용🫶🏽.. 2005년이랑 2025년의 건널목에 혼자 조용히 서있을 것 같은 동네빵집을 미워하긴 쉽지 않아요.
사과파이는 커피랑 잘 어울렸어요. 조린 사과랑 페스츄리가 엄청 달콤하고 고소합니다.
https://polle.com/meonastring/posts/1249
쁜지
옛날 빵만 팔았으면 좋았을텐데…
옛날 제과점들의 문제는 묘하게 촉촉한 빵에도 조금은 퍽퍽한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질감이 까끌한 경우가 많다는 점.
키다리 아저씨는 이런 문제들이 적은 빵집이고 확실히 클래식한 빵들은 잘 만든다.
다만, 요즘 유행하는 빵들 (소금빵 같은)은 다소 핀트를 잘못 잡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기본빵들이 맛있기는 하나 그렇다고 탑클래스 까진 아니고 뭔가 가게를 상징하는 시그니쳐가 명확하게 한두품목 정도가 있었으면 싶기도 하다.
케이크의 클래식한 비쥬얼이 좋긴 한데, 훌케이크를 먹을 일이 없어놔서 아쉽다.
케이크 먹는다면 4점 드릴수도 있을만큼 맛없없 비쥬얼.
야간열차
우유크림빵 명란마요 소금빵 모두 무난하니 맛잇엇음
특히 우유크림빵엔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어 풍미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