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점심 먹는 케켁
오직 김밥과 캔음료만 판매하는 김밥집.
오리지널 김밥 4,400원. 햄이 많이 들어있어서 만족.
앉아있으면 수저랑 장국도 서빙해주셔서 좋아요.
근데 이 집은 문제가
입장-> 주문 결제 -> 자리잡기 -> 음식과 수저를 받아 식사 -> 퇴장
이것만 딱 하면 평화롭게 가성비 식사 하고 나오는데요. 추가적인 질문이나 요청을 하면 높은 확률로 대답을 제대로 못 듣게 되고 시끄러워지고 기분 상하고~
이 날은 좀 늦게 갔더니 미니테이블 6개에 각각, 혼자 김밥 한 줄 먹는 여성 6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고객 최적화작업 성공 중인가 생각했습니다.
치히로
아일렉스 1층에서 나는 고소한 냄새의 주인공. 몇년전에 여기 너비아니 꽂혀서 거의 매일 먹은 적도 있는데 ㅎㅎ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이 조금 애매해졌네요 ..🙄
추천까진 아니어도 근처에서 건강한 맛의 김밥을 먹고싶다 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실제로 점심저녁 꽤 붐빕니당. 낫토김밥이나 우렁김밥 같은 색다른 선택지들도 있고 연어김밥 속재료도 실해요!
허슐랭of밥얼라
여기도 이제 꽤 오래된 김밥집이네..바르다 김선생이 인기를 얻던 시절즈음에 생겼던 기억이(맞겠지?)
낫또를 좋아해서 낫또김밥이 있는게 반가워서 주구장창 낫또만 먹었던 사람
가끔은 낫또와 크림치즈 조합으로 두 줄 먹던 시절도 있었드아
참치, 연어, 우렁, 너비아니(냉동 떡갈비의 맛)도 괜찮다:)
진리
메뉴선정 실패…떡갈비김밥 먹어봤는데 그냥 햄같아요…햄을 별로 안좋아해서…그래도 오이맛이 많이 나서 잘 먹었답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다음에 오면 우렁김밥으로 재도전해보겠습니다.
홍빵
여의도 친구네 집에 방문하는 길에
친구가 근처에 김밥 맛집이 있다고 하여 떡볶이와 함께 먹을 김밥을 사러 방문해보았다
가장 인기 아이템이라는 연어김밥과 너가 고른 참치김밥
나는 우렁김밥을 먹어보고 싶었지만서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밥이 너무 많았고
당근이 너무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