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
좀 거리감이 있었는데 의외로 호텔 치고 리저너블한 가격의 2, 3코스 런치가 있다? 한강뷰가 가격에 포함돼 있을 건데 그사진을 깜박🙄 스프와 샐러드는 좋았지만 소고기 스테이크가 너무 퍽퍽해서 다음에 온다면 메인은 다른 걸로 하기로. 2층 아트리오보다 한적한 분위기인 것은 장점.
Sohn
시그니엘서울 <더 라운지>와 비교하면 내부 분위기는 덜하지만 전망 자체는 훨씬 더 볼만했다. 얼그레이 베이스 망고빙수도 맛있게 먹었고 셋이서 같이 먹어도 적당한 양이었다
conte
바우처 써야하는데 급하게 남는 곳이 37 그릴 앤 바 뿐이였어서 다녀왔었는데 이미 맛에 대한 평은 알고 있던지라 기대는 안하고 갔다.
근데 정말 이 가격 주고 먹는게 아까울 따름.....바우처마저 아깝다.....
분위기는 정말 기깔나서 멋에 죽는다면 추천하지만 나에겐 멋 따위는 그리 관심이 없기에 허허허 좋게 생각하자면 바우처라 다행....
Land&Sea
한우 1++...조리하신 분....국내산 한우를 왜 이지경을 만드시나요. 바닷가재와 전복, 치킨+새우 볼, 계절 채소가 한가득인데 채소는 정말 맛있다. 야채>>>>>가재>>고기 순으로 만족했다. 가재도 부드러운 편은 아니였음....날짜를 잘 못 잡았나...ㅎㅎ
소스는 포르치니&타임 소스, 치폴레 바베큐 소스, 샤프론&버터 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임팩트 있는 맛이 아니였다.
그저 우와 이 돈주고 이런걸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음....법카나 프로포즈면 인정함
시저 샐러드는 베이컨이 홈메이드 베이컨이였고 재료도 신선해서 만족스러웠다. 간도 적당하고 소스와 재료 비율도 적정해서 좋았음.
감자도 무난하게 평타는 쳐서 메인보다 더 먹었다. 난 야채와 샐러드 감자만 먹고 나머진 남편이 다 먹어줌....ㅎㅎ
내가 지금껏 방문한 레스토랑 중에서 제일 별로 (1위가 보트르메종이였는데 폐점 되었으니 너가 1등해라) 식전 빵도 별로....ㅎ
반포동꿀꿀이
콘래드 서울 37층에 위치한 뷰맛집!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야경이 정말 멋있고 분위기도 좋았다. 여유있게 예약해서 창가자리에 앉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어서 대화하기 편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 최고였다. 음식은 메인메뉴인 스테이크가 질기고 기름져서 아쉬웠지만ㅠㅠ 이외엔 다 맛있었다. 특히 식전빵이 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완전 부드럽고 고소하다. 랍스타도 야들야들하고 속이 꽉 차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세트메뉴 구성이 별로여서 단품으로 시켰는데 더 알차게 먹은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다!
까뮈레미
브런치 바우처 사용하러 방문.
크게 기대 안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신라호텔 파크뷰보다 저는 더 좋았습니다.ㅎㅎ
메인메뉴 랍스터랑 수비드 돼지 목살 시켰는데 둘 다 넘나 맛났구요!
뷔페 메뉴들 중에서는 돈까스!!!!!랑 새우회가 좋았습니다. 디저트 뷔페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특히 망고케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