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이
오래간만에 브라우니 70
이 동네 카페들이 10시에 문을 다 닫는데 이 집만 유일하게 12시 넘어서까지 영업하는 집
늦은 시간 이 동네에서 시원한 음료, 빙수 등 드시고 싶거나 술대신 차마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함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
맛 : 평타이상
분위기 : 규모있는, 시끄러운 분위기
가성비 : 저가 커피가 즐비한 동네에서 특별히 커피 맛이 좋지도 않아서 이 부분이 별로임
재방문 의사 : 그래도 늦은 시간 또는 대형 카페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가끔 방문하는 곳
맛집남녀
아직도 건재하구나 브라우니 70.
베이커리류는 이제 아예 소금빵으로만 미는 듯!?
소금빵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눈 돌아갈뻔 ..
아이스크림 라떼가 먹고 싶었는데
아이스크림이 품절이라서 티라미수 라떼로 시킴.
그런데 생각했던 티라미수 라떼 비주얼이 아니라서 조금 당황.
음료 메뉴도 이미지가 있으면 좋겄어요 ㅠ
디저트는 딸기 브라우니로 고름.
대형카페고 좌석이 대체로 소파라서 편함.
사람이 많음에도 층고가 넓고 자리 간 간격도 넓직해서 대화하기 좋다. 2층 공기가 좀 탁하지만 ..
티라미수 라떼는 티라미수 맛이 1도 없었던 ..
그냥 달달하고 찌인한 라떼 먹는 맛.
정말 굳이 따지자면 카페모카에 가까운?
딸기 브라우니는 정말 비추! 브라우니 자체는 쫀득하고 꾸덕하니 맛있는데, 위에 올려진 크림이 너무 식물성 싸구려 휘핑크림 맛이 나고, 딸기까지 물렁하고 당도 낮아 상태가 메롱임. 이거 먹을 바엔 그냥 브라우니+바닐라 아이스크림 먹거나 그냥 소금빵 드세요.
소금빵은 쫄깃바삭으로 포장해 다음날 먹었는데 괜찮았다.
바닥면이 바삭바삭했고 속은 쫀쫀한 느낌. 딱 평범!
참고로 카공족의 성지임.
평화동이
브라우니70 수지점
본점은 성복동 데이파크에 여기는 직영점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본사라고 하는 것 같음
여하튼 이 동네가 저녁 10시이휴 학원이 끝나면 급속히 어두워 지는데 이 집은 새벽까지 영업을 해서 좋음
베이커리 종류 다양하고 음료 무난하고 이 동네에서 가장 규모가 있는 대형카페로 크게 나무랄데 없는 곳
다르게 이야기하면 저가 커피전문점이 많은 동네에서 커피, 음료값이 꽤 나가는 곳 이지만 공부하는 학생들 부터 브런치 먹으러 온 학부모들까지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
이날은 스콘과 치즈케잌 그리고 어메리카노, 딸기라떼, 아이스크림까지 주문했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이었음
맛 :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
분위기 : 도심속 외곽의 대형카페 분위기
가성지 : 개인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으나 요즘에는 이해되는 정도
재방문 의사 : 다른 곳애 자리가 없을때, 오래 앉아 있어야 할 때, 밤 늦은 시간 등 이 집을 방문해야 할 이유는 자주 있음
평화동이
매번 1층에 앉아서 넓고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별 특별한 것 없는 카페라고 생각했었는데 2층에 공간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음
의외로 도심속 휴식공간처럼 느껴져서 1층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서 잘 쉬고옴
음식은 흔히 아는 맛인데 이 집 브런치와 베이커리는 기본 이상은 하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치즈타르트와 커피 맛이 좋았음
맛 : 기본 이상은 한다고 생각함
분위기 : 1층과 2층 내부는 깔끔한 분위기의 카페, 2층 테라스는 봄,가을에 쉬어가기 괜찮음
가성비 : 요즘 카페 다 이 정도는 하는 듯
재방문 의사 : 가끔 있음
이연
사장님이 잠깐 들리신걸까요..
요즘도 마스크를 하지 않고 맨손으로 빵을 담는 곳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