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
더현대팝업 선물로 받아서 먹어봤어요.
무침군만두가 엄청 궁금했는데 이렇게 달짝지근한 맛으로 자극적일 수가 있다니😮
떡볶이는 무난한 거같아요. 동네 문구점 떡볶이 느낌.
capriccio
이수의 유명한 즉석 떡볶이집. 기본 떡볶이에 양배추나 어묵 등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많이 맵지는 않고 적당한 단맛+짠맛이 있는데 요즘 너무 자극적인 떡볶이 많아서인지 무난한 느낌이 든다. 무침만두 유명한데 양념치킨 양념느낌으로 익숙한 맛이고, 순대는 평범하다. 맛보다 친숙한 느낌으로 꾸준히 인기가 있는건가 싶기도 한데 꾸준히 장사 잘되서 매장도 넓고 테이블도 넓어서 식사하긴 편함.
WAWA
왜 유명한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맛이 있는 것도, 특별한 메뉴가 있는 것도, 친절한 것도 아닌…
추억 보정이 들어가는 걸까?
Partenopei
25.09.28
주문 메뉴 : 떡볶이 2인세트, 무침 군만두 1EA
떡볶이와 같이 나온 이곳의 유명 메뉴 무침군만두를 한점 베어 물었을 때 머리에서 ?가 절로 나왔습니다. 얹어진 소스는 미적지근한데 만두는 식어서 굳은 식감을 맛볼 때 더 낮은 점수를 주려 했습니다. 그나마 고추장 양념은 괜찮아서 조금은 참작(?)을 해주었습니다.
왜 즉석떡볶이 본가 집들이 쇠락하고 있는지, 신당동 떡볶이 골목도 떠올랐던 식사
쁜지
추억의 맛으로 먹는 밍밍한 떡볶이.
저에게 즉떡은 99년 대학 신입생때 했던 즉떡집 알바하던 시절의 즉떡에 멈추어 았습니다.
그런 저에게도 많이 밍밍한 즉떡 이네요.
다만 가격이 아주 좋습니다.
사진에 나오는게 즉떡 1인분 4500원에 쫄면 사리추가 2500원 해서 7천원.
그러나 또 만두무침 가격이 별로 입니다.
걍 달달한 소스 묻힌 싸구려 당면 만두가 개당 천원.
소스가 맛있으면 또 모르겠지만요.
평일 오후 3시 쯤에 갔는데도 의외로 손님이 꽤 드나 듭니다.
대부분 30~50대 여성분들.
추억이 있으신 분들에겐 의미가 있는 맛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 가게와 이 맛에 추억이 없는 저는 냉정히 평가해서 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