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밀
양재천 카페거리의 터줏대감 와인바인 크로스비
테라스가 있어 야외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고, 일요일 저녁에는 재즈 공연도 한다는 장점
특히 백과사전을 방불케 하는 방대한 와인리스트가 특징인데,
와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곳.
이날은 상세르를 마셨는데 초여름 날씨에 너무 잘 어울렸다!
음식은 와인 안주가 대체로 그렇듯 맛있고 양은 적은데
리조또가 의외로 대혜자다.ㅋㅋㅋㅋㅋ
쌀 식감을 본토 풍미로 제대로 살렸는데 양도 거의 2인분?
다음에 가면 유명한 스테이크 리조또를 먹어보기로..
빌빌이
좀 추천과 좋음 사이. 사실 막 음식 메뉴를 먹은 건 아니라 왈가왈부하기 애매하긴 하나, 방문한 소감은 꽤 건실한 업장이라는 것이었음. 일단 노포 감성이 난다. 메뉴북이 엄청나게 두껍다. 구움과자류부터 음식까지 엄청난 메뉴를 커버함. 구움과자는 나쁘지 않았음.
그리고 분위기. 그 뭔가 오래된 정통양식레스토랑 느낌이 보존된 것 같음. 30년전 청담에서 최고급레스토랑을 가면 이런 느낌이었을까 하는 느낌? 내부엔 피아노도 보이는데 가끔 라이브 공연을 하는 모양.
막 빼어나다고 말하진 못하겠으나 적당히 분위기 내기엔 적합한 레스토랑 겸 바.
정접시🤍
저 와인이 얼마 짜린진 모르겠지만 ㅋㅋ 내추럴 와인 한 잔에 2만 8천 냥인가 했던 거 가틈 ㅋㅋㅋ 양재천쪽에 크로스비 비롯해서 주욱 늘어져 있는 가게들 비정상적으로 비싸고 막상 들어가면 겉에서 보기 보다 분위기 넘 별로임 양재천은 산책만 하는 걸로^^!
sawoo
[양재천] 양재천의 터줏대감
일요일저녁마다 재즈공연이 있고
가끔 특별한 날에도 공연이 있다
음식 가격대가 있는만큼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맛있는편
지난번엔 떡볶이 크림리조또
이번엔 해물국물파스타와 로제리조또였는데
모두 성공
와인도 리스트만 한권이고 가격대가 좀 있어서
집근처 편의점이나 코스트코에서 부담없이 사서 먹는
러시안 잭을 6.8에 사마셔야하는건 조금 맴찢
이연
음악과 술이 함께 있는 곳 :)
은 언제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