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먹어본 탕수육중 여기가 압도적으로 최고네요.
튀김껍질 얇고, 부먹파가 아닌데 부어먹어도 눅눅함이 적당히 스며들어 바삭함도 공존합니다.
짜장도 4점은 되겠네요.
카카오맵 리뷰를 보고 불친절함을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뽈러버
3대 탕수육집이라는데~
정말 다 맛있었음
탕수육도 탕수육인데 짜장 먹고 셰프 납치할까 고민함(뻥임)
모모모
오잇 집 근처에 탕수육 맛집이 있었다니 놀랐다모🍄
하나도 안 질기고, 고기도 커서 맛있었다모🍄
짜장면은 딱 평균! 그치만 안에 해삼도 있고 고기도 크고 맛있었다모🍄
다음엔 요리도 먹어야겠다모~🍄🍄🍄
"맛있다!"는 나의 지도
잘 만든 탕수육임은 알겠는데 꿀꽈배기 같은 볶먹이라 다 먹기엔 부담스럽달까..
맛되디
우이리님 리뷰 보고 생각나서 숙성고에서 끄집어낸 리뷰. 볶먹보단 부먹같고, 파삭 깨지는 사탕수육이긴 한데 그럼에도 아주 가볍게 느껴지진 않을 정도로 튀김옷이 무거움. 그리고 무달. 너무 달.. 그래도 이 근방에 이 정도 하는 중국집도 없어서 근처 가게 되면 다시 갈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