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쪙77
오랜만에 신사역 부근에 위치한 영동설렁탕 ㅋㅋ
오늘은 국물이
너무 미지근해서 별점을 낮게 드려요 ㅠ
조그만 더 따뜻했더라면 더 좋았을건데ㅠㅠ
예전에 아부지 모시고 자주 다녔던 최애 설렁탕집…
이제 어무이 모시고 왔네요…
생김치는 무조건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ㅋㅋ
생김치랑 한입 앙 ㅋㅋ
마시쪙 ㅋㅋ
장
신사에 위치한 영동설렁탕
설렁탕 주문
소면이 꽤 많이 들어있고, 고기는 얇게썰린 양지 위주로 제공된다. 국물은 꼬릿한 고기뉘앙스가 강한편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설렁탕스타일이라 좋았다. 온도감이 약간 낮게 제공되어 먹기엔 편하지만 조금 더 뜨겁게 제공되는게 좋을듯
김치는 그렇지 않은데 깍두기가 단맛이 강한편이었다.
참 맛있지만 만오천원은 조금 아쉬웠던 설렁탕
시라카와
처음 보고 국물이 좀 맑은 느낌이라 제가 좋아하는 진한 스타일이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소고기의 모든 게 담겨있습니다. 먹고 한시간 걸려서 집 갔는데 집 와서도 입에 기름기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 사이즈도 아닌데 고기가 미친 듯이 많아 비싸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던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장성호
단골만 아는 팁. 소면, 육수 추가 무료. 주문시 머릿고기 혹은 섞어서 그리고 기름빼기도 가능
운남쌀국수
어렸을 때 여기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던 신선설농탕 잠원 본점(처음엔 체인점이 아니었고 대림장이라는 이름이었음)을 다녔던 지라 영동설렁탕에 대한 기억은 다 최근의 것들이다. 식당 한 군데를 오래도록 다닐 수 있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데, 만약 나도 어렸을 때부터 여길 다녔다면 좀 더 이 곳을 좋아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