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한식객
남자친구는 평양냉면 먹고 저는 비빔 먹었는데 소올찍히 저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평냉은 저에게 아직 어려웠지만 남자친구는 괜찮았다고 합니당
그치만 제 입맛이 어린 것인지 을지면옥만의 맛을 느끼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비냉은 맛있긴 하지만 초딩 입맛에게는 쪼끔 배부른 맛…!!
SJN
맛있어요 평냉인데 육향도 많이 느껴짐
고기 찍먹소스가 엄청 맛있어서 평냉 힘드신 분들도 이거에 힘입어 잘 드실 수 있을 것 같음
OEO
2차로방문. 이전 후 첫방문 입니다. 냉면이야 말해 뭐하고, 보통 평냉집에선 제육(돼지)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여긴 수육(소)가 더 맛있었어요. 대기없이 들어왔고 많이 쾌적해졌네요.
지이지
간이 세다.
육수의 진한 감칠맛과 파, 고춧가루가 잘 어우러지네요. 후반엔 향에 가려져 육수맛이 옅어지지만 초반의 궁합이 괜찮아요. 처음 마셨을 때 곰탕을 떠올렸습니다. 단단한 편의 면발이라 술안주로 두고 천천히 먹기에도 좋을 듯해요. 간이 센 편이라 물이 자꾸만 들어가서 아쉬웠습니다.
조세미
[을지면옥]
평일 점심 약 25분 웨이팅 ⏰⚡️
먹는데 걸린 시간 15분 😋🎶
이날 염도가 좀 있어서 맛있게 먹고선 물을 엄청 먹었어요.
바쁜 시즌에 방문한건 처음인데 냉면마다 올라가는 고춧가루 양이 가지각색이라 국물 색도 가지각색인게 재밌었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고춧가루 아티스트가 되긴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