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y
📍몸국(소) 9,000원
📍돔베고기 20,000원
와 몸국이 이렇게 맛있는거였다니.. 예전이 우진해장국에서 먹은 이후로 절대 안시켰는데, 여긴 뭔가 돈코츠? 돼지국밥? 처럼 찐한 육수에 해초 건더기가 굿. 담에 제주도오면 여긴 또 온다!
스비
지난번엔 혼자가서 몸국만 먹었는데 이번엔 여러명이 가서 고등어구이도 먹어봤어요. 고등어구이가 정말 촉촉하네요. 몸국과 고등어구이를 번갈아 먹으니 금방 밥이 모자랐습니다 🤣
쩝쩝박사
몸국+고등어구이+돔베고기 시키면 소주 술술 들어감
고추가 대박 맵고요••
아 운전만 안했어도 술 마셨다..
후디
다녀온 지 꽤 된 제주. 어느 정도 맛있었는지는 가물가물하지만 분명한 건 몸국을 입 짧은 내가 싹 비웠단 점. 진한 고깃국물에 해초가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또 눅진한 점도의 국물이 몸과 마음을 덥혀주네요. 혼밥으로도 술안주로도 방문하기 좋아요.
제이
화장실 이슈로 자리를 비운 사이 참지 못하고 식사를 시작한 동행 덕에 구멍난 고등어와 마주하고... 원래 우진해장국을 가려다가 내 앞으로 50팀 대기하는 것을 보고 퀵 포기. 신설오름 오픈런으로 선회했다. 지금 우진에서는 어떤 맛이 나는지 모르겠으나 예전 우진과 비교했을 때 신설오름이 더 취향이다. 맑으면서 진한 역설적인 맛. 그리고 이 가게에서 유일하게 외국산인 노르웨이 고등어도 생선구이의 정석 느낌.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