쁜지
홍대권 최고의 커피집.
실수로 겁나 비싼 에소 한잔을 주문 했습니다.
원래는 핸드드립으로 주는줄 알았는데 에소 전문 원두라서 에소로… ㅎㅎ
근데 이날 마셔 본 이 에소가 인생 에소급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소는 사실 제 입맛에는 많이 쓰기에 맛은 느껴지지만 그 맛이 풍성하다거나 하는건 못 느끼는 편인데, 이 집 에소는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확 느껴지네요.
가게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다 만족 스럽네요.
위치가 자주오는 위치가 아닌것만 아쉽습니다.
유령
오랜만에 브루 브로스~ 명불허전입니다
화사한 꽃내음과 함께 은은한 핵과류의 단맛 같은 복합미가 좋았어요. 마지막 한모금까지 스팀밀크도 zzang
미식의별
브루브로스에서 얼마 전부터 키오스크를 도입했는데요. 사장님 혼자 계신 매장인 만큼 좀 더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구요. 어플을 깔면 원격주문도 할 수 있더군요.
추천 커피는 콜롬비아 몬테블랑코 게이샤 골드 그랑크루 샴페인인데, 탁월한 클린컵과 우아한 산미가 일품인 커피로 정말 샴페인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스마트스토어를 검색해 보면 현재 판매하는 곳은 브루브로스가 유일하구요.
몬테블랑코 농장의 커피는 일본의 글리치에서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같은 커피를 현재 글리치에서도 팔고 있는 것 같네요. 글리치에서는 한 잔 1,500엔, 100g에 4,700엔이지만 브루브로스에서는 한 잔 7천원, 100g에 12,500원!!
https://www.postype.com/@tastexplain/post/18424492
인간의 먹방노트
홍대 자체에 올 일이 적어서 자주 못 마시는게 슬프네요
싱슨으
다들 핸드드립 마시고 좋다고 하는건가 디카페인 아아가 좀 많이 쓰다.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좋아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