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ctness
가성비와 맛 모두를 잡은 식당
꽤 깊이있고 고급스러운 맛을 보여주지만
매우많은 양과 저렴한 가격을 보여준다
임팩트있게 들어오는 요소는 없으나
전반적인 조화, 각 개체들이 부족함이 전혀 없는 모습
다만 1시간씩 웨이팅해가며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20~30분 정도라면 기다려볼만 하다
포장이 가장 편한 선택이긴할 것
인근이라면 방문을 강력 추천한다
capriccio
동네 사랑방 같은 가게로 유명했는데 안성재 셰프 추천으로 전국구 맛집되서 줄이 여전히 길다. 다행히 포장메뉴가 있고, 무려 홀보다 할인도 해주고, 집에서 끓여도 맛있어서 포장한다. 양도 꽤 많은 편이라 2인분이면 양 적은 3인도 괜찮게 먹었다.
포장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심. 손님 많으면 포장도 시간이 꽤 걸린다. 만두는 고기+두부 많고, 피도 그렇게 두껍진 않고, 국물이 깔끔하게 시원하다. 양념장 넣으면 칼칼하게 매워서 개인적으로는 딱 좋았는데 매운게 싫으면 좀 빼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아롱사태가 보드랍고 맛있어서 있는 쪽을 추천. 버섯이랑 야채도 풍성하고 육수도 취향이었던 곳.
조잉
미디어에 노출되기전 동네 사랑방 느낌일때 다녀온 만두전빵
깔끔하고 맛좋고 유명해질 수 밖에 없었네
nyam
5월 5일 어린이날에 기본 만두전골 2인(24,000원) 먹고 왔어요! 12시 40분쯤 도착했는데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웨이팅은 길었지만 안성재 셰프가 추천한 곳답게 역시 맛은 있었어요👍ㅋㅋ 만두전골 양은 엄청 푸짐하진 않지만, 기본으로 주는 칼국수 사리까지 넣으면 둘이서 배부르게 먹기 딱이에요. 공깃밥(1,000원)은 양이 살짝 작아서 귀여웠달까… 웬만하면 아롱사태 만두전골로 시키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래도 만족!✨😋
또빙
행당동에 위치한 만두전빵입니다.
1. 정말 주거지 쪽에 위치해있어요. 동네주민들이 주로 오실것 같은 위치에 자리 잡은 가게입니다. 웨이팅 공간도 넓지 않구요, 가게의 홀도 그렇게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손님들이 전골을 시켜드시는 메뉴 특성상 테이블 회전까지 느려요. 웨이팅이 필연적인 가게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치만 음식의 비주얼과 맛을 생각하면 기다릴 가치는 충분합니다. 저희는 아롱사태 전골과 녹두전을 시켰어요.
2. 아롱사태전골의 비주얼은 압도적입니다. 역시 맛있는 가게는 비주얼도 거의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국물은 심심한 스타일인데 들어가는 재료들의 조화가 좋아서 그런지 재료들의 맛이 다 느껴져서 좋았어요. 아롱사태 수육은 부드러웠고, 냄새도 없이 맛있는 수육이었습니다. 만두는 김치만두 계열인데 집만두 스타일의 만두소가 들어가있었습니다. 김치가 들어갔다고 해서 김치가 맛을 심하게 잡아먹지 않고 그안에 두부나 각종 재료들의 맛도 잘 느껴졌어요. 국물에서는 각종 야채들의 맛이 어울려서 맛있었습니다.
3. 먹고있는데 녹두전이 엄청 안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녹두전이 나오고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녹두전 두께가 엄청 두껍더라구요. 맛도 있었습니다. 바삭한 부분도 많았고 탄곳도 없고 속도 잘 익혀져있고 맛있었어요. 아참, 찬도 전부 맛있었어요. 세가지 뿐이지만 가게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반찬들이었습니다.
맛은 있어요. 그렇지만 가게가 위치한 곳이 주거지이다 보니 정말 밥만 먹으러 가야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의 웨이팅은 감수할 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