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2
기대가 너무 컷었나봅니다
맛이 없을수 없는 소곱창인데다가 노포분위기라..
그런데 생각보다 평범했고 양도 많지 않았고 맛도 평범했습니다
볶음밥이 좀 특별하긴 했었는데 알볶음밥이라고 날치알을 넣어주시는데 이건 볶으면서 같이 익어버리면 비린내유발자가 되어버려서 바로바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매장도 생각보다 한산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손님이 계속 들어오시더라고요
방무추천 70%
친절도 중
청결 중
주차불가
조잉
때는 바야흐로 제일곱창 테이블링 도입 전,, 웨이팅 도저히 못기다리겠어서 맞은편 집 그냥 방문해봤는데 웬걸 너무 성공적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