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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5. 대학 친구들과 전주여행.
풍년샘플러2(초코파이 3종류, 붓세 2종류) 13,300원, 부추듬뿍빵 3,800원, 양파빵 3,000원, 완두크림치즈빵 4,800원, 메론크림빵 3,500원, 소보루소금빵 3,800원, 모주(소) 4,400원.
근처에 남부시장 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인데, 바로 옆에 신협 주차장 있어서 금방 살꺼면 그쪽으로 가는게 더 편할 듯.어디가 생각하던 빵집인지 모르겠지만 전동성당 앞에 풍년제과 본점과 PNB가 마주보고 있다. 풍년제과 본점은 엄청 크고 2층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병행운영 중이다. 옛스런 빵 종류가 많고, 금액대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사기 좋다. 모주와 BTS굿즈, 기념품 초코파이 붓세 전병도 판매하고, 카페식으로 음료도 판매한다. 전체적으로 어디서도 못먹어본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가격 생각하면 무난하게 괜찮은 맛이다. 인테리어는 그냥 깔끔하고 층고 높아서 좋지만 내부가 손님들로 시끄러워서 분위기 있게 이야기 할 곳은 아니다. 타지 사람이라면 전라북도도민증 발급받아서 보여드리면 5% 할인 가능하니 가입하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