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모네조개구이~
조개 종류도 선도도 계속 떨어지는 느낌에
가걱믄 올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포차 분위기가 좋아 종종 방문해던편.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당ㅋ
라면이 별로가 되어써 많이 ㅜ
최고야
대하 4.5 머리는 버터에 볶아주십니다~
날씨 추워지면 대하가 꽤꼬닥 해서, 이번주가 진짜 마지막 활대하 시즌인가 싶으면서 냠냠 맛있게 먹었어요
최고야
뚝배기밥은 재료 품절되면 못 먹으니까 미리미리 시켜놓는 게 좋아요
최고야
여기는 이제 그만 포스팅 하고 싶은데
직원들의 불친절, 사장의 장난질이 계속되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린다
이번에도 자리 안내도 안해주다가
아무데나 앉았더니 자리 옮기라고 해서 옮겼더만
사장이 또 와서 서빙하기 귀찮은지
또 옮기라 마라 (분노1)
우리 주문 잊어서 늦게 나오는건 늘 있는 일이건만
계산할 때 먹지도 않은 소주 1병 더 올려 받으려고 함
지난번에는 칼국수 1인분 주문했는데 2인분 가격으로 올리고
소주 하나 넣더니
늘 이런 식으로 대충 계산하는 사람들한테 돈 벌어먹으려는 알찬 마음가짐으로 장사를 하신다
몇 번째 반복되니 짜증은 나지만
그래듀 조개찜은 여기서 먹는게 젤 편해.. 흑흑
최고야
뚝배기밥이 새로 나왔어 존맛탱
근데 여사장인가.. 사장이 바꼈는지 불친절
음식이 좀 바뀐 느낌. 칼국수 1개 주문했는데 2인분줬다고 돈 2인분 청구됨
양이 1인분인데????? 망할... 이래도 독과점이라 난 또 가겟지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