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 쏘쏘 녹차케이크는 찐인듯 허나 무화과 케이크는 케이크 자체는 괜찮았으니 무화과 자체가 맹 맛 이였다.
데이트 하기 좋은장소
야간열차
어쩌다가 동행분의 소개로 가게되었는데…
1. 24시간
2. 시원하고 화장실안에있음
3. 주종 다양함
4. 다트기계가있음(??
5. 케이크에 같이 나오는 크림+치즈토핑 대 존맛…….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갔다가 깜짝놀람
멀리서 올 맛집이라기보단 동네 사랑방 느낌..!
쑥절미
✔️초코케이크
이름은 초코케이크지만 브라우니에 가까워요.
꾸덕하고 진한 브라우니에 크림을 올려주고 카카오파우더를 뿌리고 데코를 해주셨는데 15,000원입니다..
저는 계산할 때 가격 듣고 홀케이크인줄 알았네요.
크기거 조각케이크 1.5조각 정도 돼요.
크림을 직접 만드신 건지 먹을만 했어요.
그래도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이프
가격은 비싼데 맛은 싸고.. 자릿값이라고 생각해도 이해는 안되는 가격
당케쉔
벽에 걸린 그림은 멋지고 콥케는 맛있고. 이 주변 카페는 다 1시 넘어서 열어서 계획에 없던 방문이었습니다만 비가 와서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저희 뿐이었어요. 좁지 않은 공간에 탁트인 창 너머로 비가 내리고 카페 대관한 기분! 콥케1980고ㅏ 같이 내어주신 라즈베리 초콜릿, 맛있어요! 맛있을 줄 예상했는데 실제로 맛있어서 좋았다던 일행의 말에 뿌듯. 사장님 친절하시고 다시 갈 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