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enly
커피 1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가게도 예쁘고 커피도 정말 맛있고 추천도 친절하게 해주심...
커피 양 많고 같이 내어주시는 생초콜릿이 맛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취향 가득 담아 꾸미신 클래식한 공간이에요 아늑한 산장 느낌! 할아버님이 클래식에 굉장히 조예가 깊으시고 자꾸 자리로 와서 조잘조잘 말 거심 귀여워요
jinhwa
정말 특색있는 카페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오랜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는 듯한 느낌의 카페였고
핸드드립 맛집이라 알려진만큼 다양한
원두들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좋았어요
기본적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있어 손님은
한두분 밖에 없어서 좋았고 카페 내에 있는
오래된 물건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같이 시킨 토스트의 경우에는 생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인진 몰라도 생초콜릿도
함께 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몬드
이른 시간부터 열려 있는 성실한 카페, 들어오자마자 이 곳은 나의 곳이잖아! 오래된 것들이 가득하고 클래식이 흘러 나온다. 꼿꼿한 할배 사장님한테 혼나듯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사장님이 갈아준 원두로 훌륭한 이디오피아를 마셨다. 본투비 츤데레이신지 식빵을 구워 오시더니 또 생크림을 가져와 직접 빵 한 조각에 묻혀 손으로 건네주셨닼ㅋㅋㅋㅋ 코로나 시대의 이런 호화 대접이라니, 이후 조금 더 부드러워진 커피를 또 가져오시고 급기야 자리에 앉으셔, 사장님의 로스팅 기술에 대한 긴 역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재밌어 하는 나에게는 앞으로도 부산 올 때마다 계속 들리게 될 것 같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ㅋㅋㅋㅋ 근데 무엇보다 커피가 정말 맛있다.
알로하
클래식 음악이 흘러 나오는 엔틱 카페, 나담! 평일 오후, 오랜만에 간 나담! 아기자기하고 따뜻함이 딱 내 취향의 카페! 다른 카페보다 비싼 커피 가격이지만, 조용한 공간을 사용한다 생각하면 괜찮다! 원두가 예전만큼의 맛이 아니라 ‘괜찮다’라고 했지만… 일반 다른 카페에 비하면 으뜸이다! 부산 속 작은 일본 느낌,
逍遙
어르신의 꼰꼰함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비추.
커피에 대한 자세만은 진심인 곳.
탄자니아AA가 떨어져 코스타리카 따라쥬.
살짝 다크 로스팅에 가까워 아이스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