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섭
소금이랑 고추장 먹었는데 소금이 훨씬 맛남
들기름막국수…줜맛
도라지
닭갈비는 철판보다 숯불이지.
들기름막국수랑 가격은 별로지만 고기가 맛있음
테일
나혼산에서 보고 맛있어보이길래 갔는데 그냥그랬어요. 닭갈비는 고기니깐 맛있긴했는데 소금이나 간장이나 둘다 맛이 똑같았고, 치즈소스에선 라면스프같은 맛이 났지만 그거까진 그래도 괜찮았는데.. 막국수와 반찬들이 다 비슷한 달착지근한 간장 베이스의 맛이 나서 좀 단조로웠네요. 차라리 막국수를 잣 말고 일반적인걸 시켰음 나았을지도..
지나
조무락닭갈비
12,000원
쌈디가 먹었다는 집. 남이섬에 놀러를 갔다가 들려보았다. 닭갈비는 소금, 고추장, 간장 맛으로 총 3가지 맛으로 주문할 수 있고 나는 3가지를 다 시켜봄. 개인적으로 소금은 담백하고 고추장은 꽤 매콤함. 개인적인 취향에 잘 맞은 건 간장이었다.
×_×
강릉에서 갔던 풍년갈비집처럼 가게가 엄청 크고 깔끔했다! 요즘은 갈비집이 다 이렇게 깔끔한가 싶었다. 다섯명이서 간 덕분에 소금 간장 양념 닭갈비에 치즈퐁듀, 막국수, 볶음밥까지 다 주문할 수 있었다ㅎㅎ 일단 닭고기 퀄리티는 합격!! 부들부들 쫄깃탱탱 씹는 게 즐거운 고기였다. 소금구이야 뭐 어느 정도의 간이 되어 있는 거라 명이나물에 와사비랑 싸먹으면 굳굳. 그런데 아쉬운 건 양념. 간장은 간장맛이 너무 안 남ㅠㅠ 어떤 소스맛이 나다 만... 양념도 비슷. 설명에는 매콤하다고 적혀있는데 잘;; 양념닭갈비는 보완이 좀 필요할 듯. 치즈퐁듀는 체다치즈만 너무 많이 들어가고 피자치즈 극소량... 느끼고 짜고 입안에 맴돌아서 닭갈비랑 안 어울림. 그래서 볶음밥에 얹어먹어봤는데 밥은 밥대로 맵고 치즈는 치즈대로 느끼해서 안 어울림ㅎㅎ 막국수도..면이 얇고 탱탱한 게 메밀함유량이 적은 것 같다. 이건 막국수가 아니야!! 고소한 면발에 매콤 새콤한 양념이 막국수의 기본인데ㅠㅠ 매콤하긴 했지만 좀 아쉬웠다. 볶음밥은 맛있다. 아주 자극적이고 기름짐. 이거 몸에 나쁘겠다 싶은데 중독성 강한 매콤함에 무한 숟가락질... 매운 거 좋아하면 제 맘 아실거에요ㅎㅎ 청양고추맛이 강한데 고추는 보이지 않음ㅋㅋㅋㅋ 볶음밥에 소금닭갈비 궁합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