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세번네번다섯번
넓음. 테이블 다닥다닥 아니라 좋아요.
두명이 가면 애매한 식사양일 수 있다. 추천은 잘먹는 3인이상 혹은 4명부터.
기본으로 주는 나초칩이 기분좋다.
화이타 양이 적어보이나 먹다보면 배부름.
가끔 생각남.
yun
예전에는 웨이팅하면서 기다렸던 맛집인데, 살짝 다운된 느낌. 그래도 화이타는 맛있다.
발가락
또란데....
아라동에 늦게까지 하는 데가 별로 없어서 갔는데 이제는 많이 못먹겠음 ㅜㅜ 양이 너무 많아서 갈 때마다 역설적으로 만족감이 떨어짐 ;;
도슐랭가이드
평가할 가치가 없음
온더보더 보다 더 저질 짝퉁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고기도 어차피 다 수입산인데, 그릴도 아니고 후라이팬에 구웠네요. 키즈정식은 그냥 잡탕 수준입니다. 이걸 애기 먹이라고 진심 내놨는지, 사장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알바들은 놀고 있네요.
애기먹이는 저 퀘사디아엔 쥐오줌맹키로한 치즈밖에 안들었어요. 총체적 영양불균형입니다. 그나마 과일이 없었으면 분노조절 올뻔 하였고, 화이타콤보에 스테이크와 쉬림프인데, 쉬림프 애기손가락만한거 여섯개 넣어놓고 팔천원 더 받는건 대체 어느나라 장사법인가요? 상도도 없고, 감동도 없고 맛도 그냥 집에서 잔반에 밥비벼 먹는게 나아요.
단, 화이타 구경 못해봤는데 경험을 해보고 싶다? 이런게 화이타 아닙니다. 서울 가시든지, 해외로 가는 걸 추천. 여기선 돈버리고 뱃속공간도 낭비합니다.
PS. 돈과 시간과 뱃속공간을 아낌없이 낭비합니다.
PS2. 그리고 키즈정식 애기 파스타는 양구 백두산부대 군대 파스타보다 맛없어요. 감자튀김 다 식었어요. 최악입니다.
PS3. 저는 미신을 정말 혐오하는 사람인데 갔다오고 나서 소금뿌렸습니다.
야미슐랭
2023.5.12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멕시칸식당.
작고 아담한 제주의 다른 멕시칸식당에 비해 아주 깔끔하고 크고 넓은 곳이다. 시원시원한 공간과 녹색을 잘 활용한 멋진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꽤나 이국적이면서도 익숙한듯 오묘함.
붉은 접시가 멋지고 음식을 데울 수 있는 삼발이가 멋들어짐. 갖고싶다🤣
가게 인근에 크기는 작지만 공영주차장들이 산재해있어서 주차는 크게 어렵지 않다.
내가 먹은 메뉴는
#타코쉘샐러드 비프 18,000원
#치킨부리또와 크림소스 17,000원
주문한지 몇 분만에 되게 빠르게 나왔다. 예약해서 주문한 것마냥 빨라서 놀랬음. 한국스타일이네!!!
메뉴판에 있는 모양새가 신기해서 시켜본 타코쉘샐러드. 조개껍데기 같은 모양으로 타코를 구워서 그것을 그릇삼아 갖은 재료의 샐러드를 담아놓았다.
또띠아 그릇을 부숴가면서 소고기와 샐러드를 잘 섞어서 먹으면 되는데 시원한 식감의 샐러드가 좋다. 바삭하게 잘 구워진 또띠아의 식감이 샐러드와 만나서 좋고 손으로 먹으니 질질 흘려서 숟가락으로 떠먹는게 편했음.
치킨부리또와 크림소스도 매력있었다. 12인치의 또티아에 싸져나온다는 이야기는 메뉴판에서 읽었지만 예상보다 훨씬 큰 것이 나왔다. 닭고기가 가득 들어있고 여러 속재료들이 가득 차 있어 풍성히 먹을 수 있었음.
무난한 간의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곁들여진 샐러드도 신선하니 맛이 좋았다.
두 메뉴 다 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놀라웠다. 잘먹는다는 성인 남성 둘이 와도 먹기 쉽지않을듯. 맛이 좋았는데도 오랜만에 음식을 남겨봤다...대박 좋아...
맥주를 함께 마시고 싶었으나 낮에 방문을 해서 마시지 못해 아쉬웠다. 맛이 좋고 퀄리티 높았던 식당.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