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오랜만에 매장에서 식사! 테이블에서 패드로 주문하는 걸로 바뀌었더라구요.
짬뽕 맛있었고요. 탕수육은 겉이 바삭바삭하지 않아 아쉬웠지만, 속은 쫀득한 찹쌀탕수육이라 전체적으로 말랑쫀득한 맛으로 나쁘지 않게 먹었어요.
꿈다
먼가 짬뽕국물맛이 다른것 같아요. 이건이거대로 얼큰하고 맛있긴하나 먼가 배추의달큰함?이 안느껴진다랄까? 전에 별로인곳을 가서그런가 만족도는 좋았어요.
이번탕수육은 고기가 엄청 튼실하게 들어있어 맛있었어요!
Ray
배달로는 처음 먹어봤는데 가까워서인지 엄청 금방 오네요! 게다가 면이랑 탕수육 소스 다 따로 담겨 와서 배달이어도 나쁘지 않게 먹었어요. 근데 일반짬뽕도 평소보단 조금 매웠고요. 고기짬뽕은 고추가 너무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맵기 표시가 필수로 기재돼야 할 것 같아요ㅠㅠ
면발
흠..🧐
집에서 배달 시키면 어린이대공원점이 가깝거든요
매장에 와서 먹는 건 정말 오랜만인데
묘하게 어대점만 못해요. 바로 먹는건데도..
흠..
건대역오번출구
개인적으로 즐겨찾는 홍콩반점. 기본적인 레시피가 크게 맵지 않고 배추가 듬뿍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취향에 맞아 종종 방문한다. 옛날에 24시간 점포가 많을 때는 퇴근 후 굳이 논현까지 가서 밥먹고 집에 갔을 정도. 그때는 먹는 양도 많아서 짬뽕하나 탕수육 하나도 혼자 다 먹고 그랬는데 요즘은 탕짬세트 정도가 딱 좋다. 어쨌든 건대로 이사오고도 몇번 방문과 배달을 이용했었는데 별로일때도 있었고 그동안 먹은 모든 점포 중에 가장 맛있었던 적도 있었다. 아무리 프랜차이즈라도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맛이 다를 수 있구나 라는걸 새삼스래 다시 깨달음. 이러나저러나 적당히 기대값을 충족시켜주는 집이라 1-2달에 한번은 꼬박꼬박 이용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