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로 일년 넘게 학원 다녔는데 이런 브런치 카페가 있었는지 오늘 알았음ㅋㅋㅋ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이랑 식사자리였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다 😎 특별나게 맛있는 메뉴는 없었지만 자리도 넓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시켰던 메뉴 중에 피자가 제일 맛있었고 화이트 라구 파스타가 제일 별로,,ㅜ
맛집찾는오리
맛있는 빵들과 브런치들을 파는 가게
가게도 넓고 빵도 다양해서 좋아요
파랑
구로역 메이비
역 근처에 있는 아주아주 큰 카페. 예쁜 사진은 지인분이 찍으신거에요. 엄청 넓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베이커리 로스터리 브런치를 겸하는것 같았어요. 커피도 무난하고 사람도 많고 좌석도 많아서 좋았어요. 회식끝나고 가기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먹더쿠우
구디에서 적당히 덜시끄럽고 넓은 카페. 깨끗한 인테리어지만 지저분한 청소상태. 커피나 기타 음료 선택지 많고 제빵메뉴도 제법 있는듯? 방문날 주변 카페들이 너무 시끄러워 돌아다녔는데 여기는 그나마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