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mun
친구와함께대청댐구경하다가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네버에검색하다가 가보니 블루베리랑스므디.돌체티라미스케익먹었는데맛있더라구유^~^
김서울
갑자기 능소화가 너무 보고싶어 검색하다가
문의쪽에 있는 카페에 예쁘게 폈단 얘기를 듣고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문의에 사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차없이 가긴 힘들듯합니다)
날씨가 흐렸음에도 실제로 보니 정말 예쁘더라구요
사실 네이버지도에서 제공된 카페 외관을 봤을땐 너무 투박하다 못 해 촌스러워서 망설였는데
가보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건물이 크게 음식을 주문하는 곳이 있는 본관과 한옥으로 된 별관이 따로 있는데 별관은 유리창이 약해서 노키즈존이었어요
본관엔 아이들과 온 가족들이 많았는데 부모들이 아이들을 전혀 케어하지 않아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ㅜ
카페 본관 2층에 골댕이가 사는데 2층은 사적 공간이니 올라가지 말라고 적혀있음에도 부모들이 신경을 안 쓰니 아이들이 올라가서 강아지를 막 만지고 껴안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사장님이 케어를 해달라고 화를 내도 잔혀들 안 하시더군요…(한두명의 아이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펜스를 치시는게 나을거같았어요
아무튼 별관으로 갔는데 세상 조용하더라구요
오늘 비가 많이 오지않아 밖에서 커피를 드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일행끼리 대추차, 꽃차(민트), 밀크티, 소금빵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차가 시중에 파는 티백차가 아니라 실제로 잎을 넣어 우린 차라 무척 맛있었어요
밀크티도 직접 제조하신듯 했습니다
차도 찬데 커피도 맛있을거같아요
의외였던건 기대도 안 하고 먹은 소금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 간 일행 모두 맛있어 하며 먹었습니다
운치있고 커피나 디저트에도 매우 신경을 쓴듯한 카페였어요
너무 멀어서 일부러 찾아오진 않겠지만 근처에 오게된다면 한번쯤 들를것같습니다
아 특히 어르신들이나 부모님이랑 오기 좋을거같아요
세련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프로출장러
향기나무/ 청주 문의면
어르신들 원픽! 카페. 경남옥으로 점심을 먹고, 스윽 걸어와서 마실 수 있는 카페. 옛날 집을 개조한 듯한 공간에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게 접객을 해주신다.
메뉴판에 없지만, 회사 어르신이 있다고 말해줘서 알게된 히든 메뉴를 18000원에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3~4인분이라고 말씀해셨는데, 진짜 3~4인분정도 되는 양이었다.
전형적인 옛날 빙수맛인데, 정감가고 맛이있다. 양도많고, 근데 토마토는 좀 놀라운 구성이었다.
아메리카노도 꽤 괜찮은 편이다. 원두에 대한 자부심을 엄청 말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적당한 산미와 고소한 맛까지 조화로웠다.
공간: 시골 단독주택에 널찍한 공간과 정원을 모두 이용하는 느낌
서비스: 사장님이 매우친절하시다. 그런데 좀 바쁘신것 같다.
기타: 메뉴가 다양하게 있는데, 팥빙수는 메뉴판에는 없다.
#팥빙수
#아메리카노
MONA
주인분이 꽃을 좋아하시는지 식물들이 곳곳에 아주 많다.
가게앞에 바위솔도 무지많고..! 훔쳐가는 양심없는 못된놈들이 많은지 곳곳에 팻말이 적혀있다.
여기저기서 벌들도 꿀먹느라 바쁘다
비록 된장독 앞에앉아 된장향을 맡긴했지만 자그마한 야외테이블도 괜찮았습니다.ㅋㅋ
음료도 무난무난
블베스무디는 요거트 맛이 많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