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와 좋아요의 사이입니다.
분명 뭔가 맛은 있는데, 아쉬운 맛이에요
한 10프로가 빠진 맛
너무 달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돼지갈비가
양념맛으로 먹는걸로 치면 나쁘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양념이 뭔가 엑기스가 빠진 맛 이랄까요
덧 발라서 구워냈으면 조금 더 풍성한 맛이었을듯 합니다
돼지갈비가 칠레산입니다
가격을 생각했을때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먹을만은 한데 웨이팅까지 갈 정도는 하닌것 같습니다
새콤달콤
고기가 질기고 양념이 너무 달고 강해요.
대산
사람이 넘쳐나길래 기대를 조금했는데, 솔직히 많이 별로였다. 1인분에 300g으로 양은 많지만 재료의 약점을 달디 단 양념으로 가린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