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모악산에 탈탈 털리고 와서 먹은 밥이기도 했지만ㅋㅋ 기본적으로 완주에서 난 신선한 재료들이 쫙 펼쳐져 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요!
김치와 나물 반찬은 기본으로 깔고 가고, 쌈채소와 홈메이드 된장 하나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을 정도였고, 기름진 걸 원하는 분들을 위한 수육이나 튀김류도 있고, 마파두부같이 다양한 입맛에 맞춘 메뉴도 괜찮고, 디저트 떡 코너에 딸기잼이 또 엄청났고!
하나하나 다 정성이 보이는 메뉴들이라 정말 기분 좋게 먹어서 성인 기준 1.2만원이란 가격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고픈 생각이 가득👍
포로롱
로컬푸드 마트 2층에 로컬푸드에서 판매하는 재료를 사용한 뷔페가 있는데 돼지고기 수육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채식위주의 메뉴입니다.
점심 저녁 주말 관계없이 성인 1.2만원이구요.
간이 아주 슴슴한데다 워낙 건강식이고 재료도 좋고 깔끔하고 저렴해서 50ㅡ60대 어르신분이 많아요.
자극적인 음식에 지쳤을때, 야채 위주로 건강식을 먹고싶을때 방문하면 좋을 곳이고 어르신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 겁니다 ㅎ
포로롱
전북에 로컬푸드라는 야채 과일 중심의 식료품 마트가 있는데요. 지역에서 생산되는 생산물을 생산자가 직배송 납품해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아주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전국에서 벤치마킹 한걸로 알아요.
오늘은 블루베리가 9군데 농가에서 납품해서 진열되어 있었는데 제 엄지손톱보다 큰 블루베리 5백그람이 8천5백원이었어요. 일반 마에서 저렴해도 백그람당 5천원쯤 하는걸로 아는데 득템이죵.
레어템인 개복숭아도 있었고 바질과 파슬리도 팔고있었고, 감자는 어두운곳에 보관해야된다고 천막쳐서 파는데 귀여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