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잡내 안 나고 부드러워서 좋았다.
간혹 마주치는 고구마 반갑고 여기는 별 생각없이 시킨 막국수가 부드럽고 맛있었다! 😋😋
스면
달지도 짜지도 않은 적절한 양념에, 닭고기는 부드럽다. 특히 가끔 집히는 고구마가 달달하니 반갑다.. 볶음밥은 참기름 향이 강하며 야채가 많이 들어갔고 아쉽게도 특별한 맛은 없다. (볶음밥 광인의 아쉬움💦)
사람이 정말 많다... 김포엔 사람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거기에 다 모인듯^^; 원래 인기있는 집이라고 한다! 전체 좌식이고 조금 정신 없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