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아빠
한 7년?에 한번 꼴 방문하는것 같은데. 분명 맛은 있는데 전과는 다른듯 한 느낌이 듭니다. 내가 변한건지 ㅎㅎ
김빱
주말 웨이팅하고 먹었는데도 꿀맛
국물이 시원, 깔끔하고 배만 안불렀다면 한그릇 더 먹고싶었음 웨이팅할만한 가치가 있는 맛집!
호롤로
나주 대표 곰탕집이라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파란 멋쟁이같은 복장은 덤(?)
수육곰탕이 다양한 고기가 들어있다고 해서 수육곰탕을 먹었는데요, 국물 먹자마자 어제 먹은 술이 싹내려갔어요..!! 맑은 국물이 정말 훅훅 들어가고 고기도 종류 안가리고 전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김치는 아 전라도에 왔구나 싶은 젓갈향 강한 묵은지인데 곰탕과의 궁합이 너무 좋아서 끊임없이 먹게됩니다.
나주.. 멋져..! 🥹
냠쩝챱호록
사람들 엄청 많았음. 직원분들 친절하심.
김치, 깍두기 오우 예술.
국물 깔끔하고 고기 맛있음.
처음엔 좀 덜 뜨거워서 아.. 하고 아쉬웠으나
다 먹어가고 있는데 직원 분 한분이 국물, 밥 더 필요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국물만 달라고 했음.
리필 국물이 엄청 뜨거웠음.(대만족)
밥과 국물을 리필해준다?? 흐미.. 토렴도 굿.
블루테일
오늘은 드디어 나주 곰탕 하얀집에서 곰탕 한그릇을 먹고 왔습니다. 추석 때 문 닫아서 발길을 돌렸던 아쉬움을 풀기 위해 다시 찾아갔는데, 역시 인기 많아서 한 시간 기다려서 먹었지만 기다림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국물은 기름지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고, 간도 딱 맞습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해 식감이 정말 최고였어요. 몇 대에 걸쳐 전해 내려온 집답게 음식에 철학이 느껴집니다.
특히 김치와 깍두기가 예술이에요. 전라도식 특유의 감칠맛은 있으면서도 짜지 않아 곰탕 국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평소 순대국을 최애로 꼽던 입짧은 아들 녀석마저 “이제 나주곰탕이 1픽이야!”하며 좋아하네요.
가족 모두가 만족한 식사였고, 다음에는 한 시간 기다리지 말고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하자고 와이프와 다짐하며 나왔습니다. 진심으로 ‘기다림의 가치가 있는 한 그릇’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