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
2025년 애플망고빙수를 맛보고 왔습니다
역대 포시즌스의 망고빙수를 찾아보니
다른 호텔 빙수와는 다른 비주얼을 고민해온 듯 합니다
올해빙수는 화이트초콜릿 장식을 올리고
엘더플라워 소스를 활용한게 특징이라는데,
상단에 올라가는 젤리부분을 터뜨리면
소스가 주르륵 흘러내려 망고와 곁들여 먹는 방식입니다
겉은 얇게 썬 망고.
얇아서 입안에서 녹는 느낌입니다
안쪽은 깍뚝 썬 망고.
좀더 씹는 맛이 있고 망고향이 진해서 더 취향입니다
우유얼음과 떡도 맛있었어요
다만 화이트초코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
작은 꽃모양의 구운망고는
먼저 먹으라고 추천했어요
단맛이 극대화 된 망고라
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용용
커피도 맛있고, 커피 머그잔도 너무 좋음.
좋은 분위기와 공간에 커피값을 지불하게 됨
아사이볼
다들 우유얼음에 망고 올리기에 급급할때 그래도 호텔 빙수들 중에서는 메뉴 개발에 노력을 쏟는 편이다.
신라호텔 망고빙수보다 높은 가격에 놀라긴하지만
들어간 재료나 정성을 보면 괜찮기도하고..
양은 2명이 먹기에는 많고 3명은 적당, 4명이서 식사 후 디저트로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새콤함과 달콤함의 조화가 환상적인 애플망고도 맛있고
안에 패션후르츠 망고 퓨레도 상큼해서 맘에 든다.
쫀득한 머랭으로 식감으로 재미를 주려는 시도도 좋고 머랭 안에 들어있은 초콜릿을 깨서 먹는 재미도 있다.
멤버십할인도 적용되니 나쁘지 않은듯
빵이죠아
커피도 케잌도 맛있네요.
슈크림
나름 아늑하고 예쁜 공간이었지만
안타까운 커피맛에 머리가 지끈
기분내거나 주변 시끄러운 카페를 피해
조용하게 있고싶을때 가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