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thanme
너무 행복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신 접객에 감동했어요! 인생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함께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박곰돌
어린이들과 함께 가서 어른들은 evasion 코스(16만원), 어린이들은 파스타&스테이크(5만원) 하고 와인페어링도 신청했어요. 코쿤석의 아늑한 분위기, 훌륭한 접객도 좋았는데, 가장 감동받은 것은 어린이들도 모든 아뮤즈 부쉬와 디저트까지 챙겨주신 부분입니다. 코스는 해산물을 쓴 요리가 많았고, 페어링된 와인들도 자기 주장 확실해서 즐거웠습니다. 큰맘먹고 도전해본 파인다이닝이었는데 가격 그 이상의 만족을 얻고 갑니다!
글쎄요
여전히 맛있고 훌륭합니다.
여든을 앞두신 어머니는 지금까지 먹었던 최고의 바닷가재, 최고의 양고기, 최고의 옥돔, 최고의 전복, 최고의 디저트 였다고 하시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키다. 꼭 드셔 보시라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작약
의외로 예쁘고 맛있고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특히 코쿤에서의 식사가 그랬어요! 망플과 블로그를 통해 찾아보니 최근의 평가가 좋아서 기대가 되었어요. 처음 방문하면 해비치 로비에 위치하고 있어서 엇? 싶지만.. 코쿤에서 식사하시는 동안은 다 까먹게 되어요. (누군지 몰라도 코쿤으로 공간 연출한 아이디어는 정말 짱짱!!) 메뉴는 2가지로 기억하는데 가격대가 높은건 와인 페어링이 포함되어있어요. 아쉽게도 숙소가 해비치가 아니었고 다음날 스케줄 상 식사량 조절이 필요해서... Evasion 으로 선택해야했는데 지금도 signature 로 경험해보지 못한 건 너무 아쉬워요. Signature 에는 5종의 와인 페어링이 있다고 해서.. 정말 탐이 났거든요. 전체적으로 음식도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기억에 가득 남아요. 조용하고 private 한 느낌과 별개로 편안하고 아늑해서... 저녁먹는 시간이 너무 좋았네요. 제주시에도 괜찮은 곳이 요즘 정말 많지만, 서귀포시의 밀리우도 꽤 괜찮은 옵션인 듯 해요! 이용 팁은!! 조금 어둑어둑할 때 가시면 좋을 것 같고 웬만하면 바 테이블보다 코쿤을 추천해요! 알러지가 있으시다면 예약 후 전화로 한번 더 말씀하시면 좋아요!! 해비치로 숙소를 잡으셨다면 시그니처 코스를 드셔보세요!!
NowhereBoy
해비치 1층 제일 좋은 공간에 코쿤좌석 5개만 두고 운영하는 사치스러운 업장
거기에 3글라스 페어링 포함되는 6코스가 25니 요리가지고 불만 가지면 안되겠지...ㅋ.ㅋ
그럼에도 (별로였다기보다) 아쉬웠던 부분이라면, 애매하게 로컬리티를 강조한 플레이트들에서 아쉬움이 살짝씩 있었어요(제주산 고등어를 사용한 앙뜨레라던가)
아예 로컬리티 컨샙을 제대로 강조하던가 위치에 얽메이지 않고 프렌치에 집중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어서 저런 사소한 아쉬움이 더 부각된걸로 :)
(레스토랑 공간은 진짜 제주에서 경험한 최고의 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