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생일 기념 외식
이날 주방이 너무 바쁘다며 각 요리 나오는 간격이 너무...심하게 너무 길었고...그래서 4점 줄 거 0.5 뺐어요🙂
다 무난하게 맛있었는데 제 입맛에 특히 좋았던 건 볶음밥이랑 우육탕면! 그리고 베이징덕도 맛있고! 사진을 못 찍었는데 껍질 발라낸 나머지 몸통도 따로 가져간 후 조리해서 2차 요리 내어주는 게 좋았어요.(사진 못 찍음)
다른 데서 베이징덕 먹으면 저 몸통은 어디로 갈까 항상 궁금했는데 여긴 그래도 다 주네요ㅋㅋㅋㅋ
생일이라고 아이스크림도 챙겨주셨고 이때 추석 연휴였어서 디저트로 월병도 주는 게 재미있었어요
서버 분들 서비스는 너무 좋았는데 의외로 카운터 보시는 분 서비스가 너무 별로였던 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관악산공돌
가본 식당 중 서비스 거의 제일 좋았던 곳
진짜 대접 받는 기분이 들었다 🥹
우리가 흔히 아는 자극적인 중식이 아니고 오히려 간이 슴슴하다고 느낄 정도였다. 재료는 정말 다 좋은걸 사용한다는 느낌이 팍팍
딤섬이랑 요리 코스 중 엄청 고민하다 요리 코스로 주문했는데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식사류였던 한우 볶음면을 제외하고는 다 만족스러웠음
특히 인상적이었던건 구운삼겹살, 건부레탕 스프, 베이징덕, 그리고 마지막 참깨볼 디저트!
디저트는 정말 중식당에서 먹는 그 이상의 퀄리티였다
인당 19만원 가까이되어 흠칫한 가격이지만 연세 있으신 부모님들 모시고 오면 참 좋은 곳일 것 같다는 생각이!!
2인이서 베이징덕 반마리+딤섬+요리 먹으러 오는 팀도 꽤 있었다
아차차
아-! 저는 이 집의 베이징덕을 좋..아니 사랑합니다!
대파향이 사악 올라오면서 부들부들한 베이징덕 ㅠㅠ 중화권에서 먹었을 때 보다 더 맛있었음 ㅜㅜ 다른 요리도 맛있지만, 베이징덕이 진짜진짜진짜 최고다. 경험의 가치가 있는 곳!!!!!!!!
soo
페킹덕은 올때마다 만족하지 않은 적이 없고 (편차가 거의 없음)
이날의 베스트는 산라탕
전날 과음하고 올걸 후회함
ieze
내돈으로 먹은게 아닌데도
와 너무 맛있다 는 아니었어요
북경오리는 맛이 좋았고 나머지 요리들은 그냥 적당히 맛있었음 가격을 생각한다면 와너무맛있다여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