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인천 중구

테이블링 - 용화반점

용화반점

4.3/
57개의 리뷰
브레이크 타임오늘 15:00 ~ 17:00
  • 메뉴
  • 리뷰 5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0: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32-773-597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인천 중구 참외전로174번길 7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중식당
  • 짜장면
  • 짬뽕
  • 탕수육
  • 볶음밥
  • 팔보채
  • 해삼탕
  • 고추짬뽕
  • 쟁반짜장
  • 양장피
  • 잡채밥
  • 주차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3

  • 추천
    66%
  • 좋음
    30%
  • 보통
    1%
  • 별로
    3%
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57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콩이애비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첫 중식모임에 참여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신 분들도 참 다 좋았습니다. 멘보샤가 묘하게 맛있었어요. 엄청 맛있는데 뭔가 낯선 맛이 느껴졌어요. 탕수육, 볶음밥도 흔한 메뉴인데 다른 데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었습니다. 짬뽕을 먹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ㅠㅠ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onetbird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리뷰 이미지 10
    리뷰 이미지 11
    리뷰 이미지 12
    인천으로의 머나먼 여정.. 중식모임애서 방문한 용화반점.. 전 사실 중식 몰라요. 그냥 모임 아니면 먹을수 없는 요리를 잔뜩 먹을수 있어 행복할뿐! 볶음밥의 대가답게 기억에 남고…. 위의 한계를 넘어 볼수 있는 중식 모임 라뷰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김준민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리뷰 이미지 7
    리뷰 이미지 8
    리뷰 이미지 9
    즐겁고 맛있게 먹은 것과는 별개로 음식은 좀 아쉬웠습니다. 아쉬웠다면서 3.5점인 이유는 지난번 방문이 워낙 훌륭했기 때문이구요. 5년 전에는 소스에 흥건하게 젖어서 나왔지만 여전히 바삭한 탕수육을 그 자리에서 맛있게 먹고, 남은 건 포장해서 다음날 먹었는데도 튀김이 바삭바삭하여 인천의 튀김에는 무엇이 깃들어있는지 짞궁과 토의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이번 탕수육은 소스에 덜 볶아서 나왔는지 덜 비벼서 나왔는지 저의 추억보정과 비교되기 때문인지 맛이 덜하더라구요. 여전히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만. 자춘결=작춘권은 진짜로 계란피를 튀겨나온 건 처음 먹었구요. 해삼탕(볶음?)은 정말 좋은 해삼을 쓰신 게 느껴졌으나 해삼 외의 다른 식감이 없는 부분이 좀 아쉬웠고, 깐풍새우는 소스는 아주 맛있었는데 새우빵 수준으로 나온 튀김옷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라조기보다 매웠던 팔보채가 이 날의 함정. 짜장면과 볶음짜장 모두 제 입엔 평이했고 볶음밥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깐풍새우에 매칭하려고 가져간 알자스 리슬링은 탕수육에 더 잘 어울렸어요. 만약 또 방문한다면 탕수육은 재도전하고, 냉채는 다른 거 먹고, 식사는 볶음밥 먹겠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허니듀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 먹은것: 양장피, 멘보샤, 해삼탕, 자춘결, 깐풍새우, 팔보채, 라조기, 탕수육, 볶음밥, 쟁반짜장, 간짜장 * 맛난것: 다 평타 이상, 특히 해삼탕, 탕수육, 볶음밥! * 간짜장은 입맛에 짰음 * 쟁반짜장, 팔보채, 라조기가 매웠다. 다음에 볶음밥과 탕수육 먹으러 한번 더 오고싶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솔방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1시간 웨이팅 후 들어 갔다 탕수육이 가장 먼저 나왔다. 달콤한 소스와 두껍지만 쫄깃한 튀김 옷이 특징이다. 기본 짬뽕은 순한 맛이다. 짜장은 특이한 맛이다. 짜장이 눈 감고 먹으면 버터향이 가득해서 양식으로 오해할 것 같기도 하다. 약간의 매콤한 맛도 특징이었던… 자극적인 맛 없이 깔끔하게 식사하고 왔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