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고기
전반적으로 만족인데. 간이 많이 센 편이에요
호불호 갈릴 수 있을 듯 하지만. 술과 곁들인다면 나쁘진 않을 듯. 달달하거나 짜거나 이 두 가지 맛이 좀 지배적이었던 기억이네요. 간을 조금만 덜 하셨음 더 맛있었던 기억으로 남았을 듯 한데. 그거 빼곤 다 만족이에요. 맛 없거나 튀거나 비린 피스 하나 없었고 접객은 그냥 차분하셨고요. 디너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이 양이면 모 너무 좋죠. 간 센 거 괜찮은 분들에겐 추천 드려요 !
일프로다이닝
스 로인 좀 제대로 해줘 진수형 아니 경기 시 작한지 얼마나 됐다고...티비를 키 자마자 골 먹히면 내 치킨은 무안해서 어떡해... 맛9 친절9 청결10 주문메뉴: 런치오마카세 (7.0만) 오늘도 구내식당 먹기 싫어 방문한 오마카세. 여의도에는 은근히 스시야가 많아서 행복하다. 상세는 하기 [츠마미 앤드 기타] 차완무시 : 버섯, 밤이랑 새우가 들어감, 식감 좋고 진함 찐전복 + 내장소스 : 소스는 감칠맛이 덜하고, 전복이 조금 비림 광어 3피스 : 훌륭한 광어 삼치 : 참나무훈연 되어 았는데 와사비 양 늘려서 한입 먹으니 훈연맛이 잘 나고 만족스러웠음. [니기리] 우선 3년숙성 흑초로 샤리 간을해서 밥이 갈색임 간도 적당하다 한치 : 칼집 위에 유자페이스트 뿌려짐, 쫀득하고 맛이 좋음. 참돔 : 무난하게 신선한 느낌 아카미 : 엄청 신선함 1티어 아카미. 참치뱃살도로: 기름지고 맛있음. 광어+매실소스 : 쫄깃한 광어위에 매실이 올라가서 조합이 상당히 훌륭하고 맛있음 전갱이+생강 : 생강을 안좋아하지만 비린 맛을 잡아줘서 좋았음 단새우 : 말이 필요없다. 근데 샤리가 좀 짜게 나와서 그런지 간이 좀 죽는다 아귀간안키모: 맛있다! 수식어가 필요없음 유부초밥+참치: 맛있다 아주 풍부한 맛 후토마끼 : 느낌이 상당히 약하다. 흐물하고 꽉 차지 않은 느낌
조세미
[스시키무/ 런치]
겨울이라 역시 기름진 생선이 맛있었어요 🍣
뭔가 어수선한 날이었을까요 !??
어수선한 분위기때문에 엄청 만족스럽진 못했습니다 ㅎㅎ
mks
금요일 런치
포잉 티켓 구매로 5만원 정도로 방문했다
아귀 간을 얹은 메뉴가 있다. 아귀간은 처음 먹어보는데 식감이 부드럽다.
우니 메뉴가 없는게 아쉽다.
유자 제스트를 사용하는 메뉴가 많은데
한치랑 고등어회가 유자향과 어우러진게
맛있었다.
후토마키는 교꾸에 오이가 대부분이라
아쉬운 맛
J
너무 좋아서 여러번 방문한 스시키무, 신선한 재료의 넉넉함과 셰프님들의 친절한 설명은 단연코 최고에요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