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삼합회
일단 들어가면 천장이 뻥 뚫려 있어서 기분까지 시원해져요. 창고 느낌 그대로 살려둬서 좀 투박한데 그게 또 멋있고, 한쪽 벽엔 영상이랑 설치작품까지 있으니 그냥 커피 마시러 왔다가 갤러리 한 바퀴 도는 기분.
먹은 건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트러플 머쉬룸 포카치아, 시나몬 프레즐인데요.
카피는 깔끔 담백. 포카치아는 도우가 바삭쫄깃한데 버섯이랑 올리브, 치즈까지 넉넉히 올라가 있어서 부담 없는 버섯피자 느낌 ~시나몬 프레즐은 커피랑 먹으면 조합이 완벽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분위기 압도감에 맛까지 챙긴 곳
박빙수
이렇게 큰 카페가 성수에 있었다니.. 구나현 작가님 작품이 전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한 대림창고. 와 규모가 엄청나네요. 작품도 규모가 있네요. 사람의 얼굴을 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들. 주문한 커피는 고소해서 좋았고 몽블랑은 부드러우면서 달달함이 느껴져 문화생활도 할 수 있는 대림창고는 인상깊네요.
nongdamgom
👍 멋진 공간, 전시
🤔 빵맛은 평범
SJ
비싸고 공기가안좋음 ㅎㅎ
사람너무많아서 기가 일초만에빨림
케이크가 전부 구천원인 신기한곳
뽑아쓰는 내프킨
대림창고의 (숨은) 치트키는 딸기우유입니다.
진짜 큰 병에(?) 진짜 맛있는 딸기우유가...!
테이크아웃해와서 동료와 한 잔씩 나누어 먹었습니다.
8,000원 정도 였던 것 같은데 너무 달지 않아서 취향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