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집
이천쌀 돌솥밥이지만 쌀이 특별히 좋은지는 몰랐고
고등어구이가 매우 맛있었음
안쪽 대기실이 따로 있는건 괜찮았음
화장실은 아래 칸막이가 없고 남자화장실 드나드는 통로여서 구조가 조금 이상함
룸이 있어서 인원 많은 경우 룸에서 식사 하는 것 같음
봉봉
최자맛집이 여긴지 아닌지 모르겟어 그냥 무난햇음
DJ
<임연수보다 고등어, 세트보다 단품> 임연수세트(43,000원) 2인분의 가격이다. 세트는 간장게장과 또 다른 무언가가 추가 되는데 사실 인상깊지 않았다. 따라서 세트는 과연 가성비가 있나?라는 의문이 든다 임연수도 사실 너무 평범했고, 옆 테이블에서 먹는 고등어가 더 맛있어 보였다. 통통한 살에 향긋한 쌀밥! 그것이 진정한 한식인 것 같다. 여튼 다음에 오면 세트보다는 단품으로 두가지 메뉴를 시킬 것 같고 임연수보다는 고등어나 제육볶음을 시킬 것 같다
제리
나혼자산다에서 최자가 솥밥을 3번 먹어서 와보고 싶었음 ’◡‘✿
맛은 깔끔하고 평범하다. 맛이 없는 반찬은 없지만 특출나게 맛있는 것도 없었음. 굳이 찾아와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온김에 한번쯤은 들를 것 같은 집.
진‘s 미식회
그간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추천하는 맛집 자주 갔지만
여기만큼 만족했던 곳이 없었던 듯.
나혼자산다에서 본게 기억나 지나가는 길에 들른 곳
2인상이 4만원대인데 게장에 보리굴비에 밑반찬도 다 맛있고
반찬도 달라고 하니 처음 양보다 더 많이 가져다주시고......
극강 가성비에 음식솜씨까지 더해져 만족에 만족을 더하여
집으로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