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안 했는데 돈까스가 바삭하고 부드럽네요! 전복죽과 돈까스, 음료(커피, 귤차, 탄산음료 중 택 1) 주시고요, 밥은 따로 담아주세요. 전복죽 말고 돈까스와 곁들일 스프나 장국을 주셨다면 어땠을까란 생각도 했어요. 통창 바로 옆에 귤밭도 있어서 관광객분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예약 꼭 하셔야 하고 당일 전화 예약 가능해요. 저도 오늘 10시 50분 쯤에 전화하고 가서 먹었습니다😋
저 아래 8년 전 후기는 이사가기 전 장소같고요, 주차장이 잘 되어 있고 찾아가기 크게 어렵진 않지만 차 없으면 이 동네는 포기하시는게 맞습니다.ㅠㅠ
Seyeon.Y
블로그 리뷰보고 갔는데 진짜 개고생했다.. 차없으면 절대 가지마시길 진짜 버스도 안다니는 비도심에있으며 결국 올때갈때 택시 탔다 문도 엄청일찍 닫으며 결국 허겁지겁 먹어야했다 흑돼지돈까스가 워낙 두꺼워서 리필은 못 하고 부드럽지는 않았다 먹을만 하나 차없으면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