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지망생
런치세트 A
오늘의 핀쵸, 갑오징어튀김과 크로케타, 감바스 알 아히요, 해산물 빠에야가 순서대로 나옴(사진 정반대 순서)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 구성 좋음
재료들도 좋고 간은 쎄지만 맛있음
원래 스페인 요리가 간이 쎈가봄
그렇다보니 점심에 물마시며 먹기는 좀 아까움
게다가 양이 좀 적었음 ㅠㅠ 2인 구성이지만 저 혼자도 충분히 다 먹을 양이었다고요!!!!!
돈 넉넉히 준비해서 저녁에 한잔 곁들이며 먹고 싶은 짠맛이었음(그치만 나는야 술찌)
고맥
광화문 / 스페인 식당 따빠 마드레
배우자(진) 분 생신을 맞이하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바로 앞 건물에 축구협회가 있어서 욕 한 번 하고요(ㅋㅋ) 아직 낮은 더워서 에스트렐라 담 맥주로 시작했네요.
타파스나 핀초스 위주로 구성되어 양은 적지만 굉장히 알차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하몽 양송이버섯구이
부라타치즈 스모크드 토마토 샐러드
만체고치즈 가지구이... 아 여기서 못 참고 와인 시켜 버렸네요 ㄱㄱ
뽈뽀 핀초스(아이올리 소스 풍미 굳)
와인은 스페인 식당이라 스페인 와인 위주였는데, 어쩐지 다른 테이블에는 와인 마시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사장님이 오셔서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시고 디캔팅도 해주시고 약간 신나보이셨습니다 ㅋ
스페인 서부 지역에 124년된 와이너리의 mencia 품종을 사용한 와인, 향은 향긋한 검붉은 과실 느낌이 지배적이었는데 맛은 유제품(요거트)과 건초, 약간의 멜론, 오크바닐라 등으로 구성되었고 바디감도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12만원?
안주가 부족해서 바칼라우(염장대구)에 토마토소스 있는 요리도 시켰는데 감칠맛 폭발하고 ㅋㅋ 나갈 때 다음에 오시면 와인 추천 또 좋은 거 해드리겠다고 하셔서 기분좋은 식사였네요!! 재방문 의사 충만
우유과자
가격대가 좀 있지만 그만큼 값을 합니다. 특별한 날 다시 가고 싶음.
얼리버드
런치메뉴(B)를 먹었습니다
엄청 감동적인 맛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스페인 음식이라 그저 ㅎㅎ
seha
전부터 가끔 갔는데 스페인 공인 머머머에 선정됐다는 기사를 보고 기념으로 방문. 그래서인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저녁에 하몽 먹으로 다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