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중화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어향가지를 먹었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주말엔 사람이 많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시그니처 메뉴인 오향장육을 먹어보려고요.
앨런소칼
안주류를 주문하면 오이계란국이 서비스로 나온다. 전체적으로 1만원대 가격의 안주류가 아래 사진에서 보여지는 양으로 나오는데, 주문 즉시 요리가 되니 음식을 받아보기까지의 시간은 걸리는 편.
메뉴는
두반생선 - 가시를 잘 발라낸 생선살과 튀겨냈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두부와의 조화가 좋다.
깐풍베이크랩과 오이계란국
마라미니족 - 향이야 비슷하지만 라메이즈에서 맛본 것처럼 강렬한 매운 맛은 아니어서 아쉽다. 이 달의 메뉴같은 거라서 다음달이 되면 사라질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