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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테이블링 - 영강춘

영강춘

4.5/
3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0:00
  • 메뉴
  • 리뷰 3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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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오늘
11:00 ~ 20: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43-642-2481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충북 제천시 숭문로 49
매장 Pick
  • 중식당
  • 간짜장
  • 볶음밥
  • 탕수육
  • 짬뽕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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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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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cious.K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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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제천 #영강춘 #3100리뷰 "맛있는 간짜장의 전형적인 조건" "옛맛 그대로 간직한 갈라파고스 중국집의 전형" 충청북도 제천은 강원도와 인접해 있는 내륙지역이라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이에 따른 임산물과 한방바이오산업이 발달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월악산 국립공원과 청풍호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인데다 의림지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도 있는 지역이다. 대신 활발함 보다는 정체되고 안정되어 있는 고인물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천에 오래된 중식당들이 좀 있고 본인도 #송학반장 을 포함해 꼭 가보고 싶은 중국집들이 몇 군데 있다. #영강춘 #대광식당 #해동반점 등이 그런 집들이다. 이번에 제천을 지날 일이 있어 영강춘을 잠시 방문을 했는데, 지방 소도시의 전형적이고 독자적인 노포 간짜장을 만날 수가 있었다. 영강춘을 만나면 간판부터 정감이 있다. 빛바랜 빨간 간판에 한글로 써있는 상호는 고즈넉한 지방 도시의 분위기와 어울린다. 바쁘고 쨍한 서울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 가게에 들어서도 같은 느낌이다. 온화한 모습의 사부님과 사모님이 아주 친절한 목소리로 맞이해 주시는데 시골집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맞이해 주시는 느낌이 난다. 가게 가우데 놓여있는 연탄난로에서 느껴지는 정감과 그 위에 올려져 있는 주전자에서 따라 주시는 엽차는 타임머신을 타고 80년대로 날아간 감성이 가득하다. '뜨거우니 조심히 마시세요' 라고 하시는 어머님의 배려도 따듯하다. 간짜장을 부탁드리고 기다리니 사부님께서 주방으로 들어가 웍질을 시작하신다. 간짜장 주문자로서는 어찌나 즐거운 소리인지 모른다. 서빙된 간짜장은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이 아니다. 소박해 보이면서 완벽하다. 하얀 면빨은 밀가루 익은 고소한 향이 풍기고 매끄럽다. 잘 볶아진 장은 세련된 모습이라기 보다는 투박한 느낌으로 꾸덕하다. 앙증맞은 완두콩과 옥수수도 시판 제품이 아니라 실제 강냉이다. 장은 단맛이 연하게 적절하면서 춘장맛이 더욱 도드라진다. 감칠맛도 절제가 잘 되어서 구수한 느낌이 대세가. 참 맛있다. 먹다보면 입안이 조금 꺼끌거리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라드를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장이 구수하게 느껴졌나보다. 여기에 후추맛이 풍긴다. 간짜장에서 후추맛이 나는 것은 생소한데 라드의 진함을 상쇄하기 충분한 배려라고 본다. 이런 장은 면과의 조화가 좋다. 접착력도 좋지만 밀도가 꽤나 좋은 자가면과의 궁합이 맞다. 꾸덕하게 딸려오는 장과 면이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간다. 재미있는 것은 식감재료로 당근이 쓰였다는 것. 일반적으로는 양파 이외에 양배추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감자와 무를 사용하시는 곳은 봤지만 당근편을 사용하시는 곳은 영강춘이 처음이다. 이또한 재미있는 식감이라 영강춘 간짜장의 독특함에 깊이를 더한다. 영강춘의 간짜장을 먹어보니 간짜장의 세계는 역시나 심오하고 넓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영강춘은 더욱 귀한 집이다. 연로하신 노사부와 노사모를 보니 더욱 그러하다. 아무쪼록 기회 되실 때 귀한 간짜장 꼭 경험해 보실 것을 추천드린다. PS: 본인은 지방 노포, 노사부가 운영하시는 중국집을 <갈라파고스 중국집>이라고 부른다. 옛방식, 정통식으로 배운 노사부님들의 기술과 맛내기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접촉이 많지 않아 요즘 유행하는 맛이 오염되지도 않은 옛맛의 중국집. 마치 갈라파고스 제도의 동물들이 대륙의 동물들과는 차별적으로 고대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 처럼.... #러셔스노포 #러셔스의베스트간짜장 #동네식당응원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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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맛집 8 1박 2일 제천 여정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식당. 업장 안에 복조리가 꽤나 많이 걸려 있었고 벽화도 그려져있는 오묘한 분위기였습니다. #탕수육 30,000 보드라운 튀김옷입니다. 배추, 오이, 사과, 옥수수, 완두콩이 들어간 달짝지근한 소스가 아주 풍성합니다. #간짜장 7,000 간짜장은 비교적 오일리하고 불맛이 고소하게 올라옵니다. 완두콩과 옥수수를 면의 토핑으로 올라갔습니다. 신기하게도 짜장에 당근이 들어갔어요. #삼선짬뽕 9,000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되게 칼칼합니다. 국물이 목으로 넘어갈 때는 부드럽고 뒷맛은 깔끔한 스타일. 심지어 전복도 들어갔는데 9,000원이라니 제천 물가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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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조율사의 중식노포 탐방기, ‘중국집’을 읽고 핀해두었던 제천의 오래된 중국집 영강춘에 갔다. 간짜장과 짬뽕, 탕수육을 주문해 먹었는데- 요새 중국음식점에서 경험하기 힘든 옛스러운 맛과 가격이 인상깊었다. 배달하지 않는 뽀얀 색의 면발과 후추향과 불맛이 나면서 기름기 도는 짜장 소스도, 부먹으로 나오고 많이 달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탕수육도 마음에 들었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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