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바게트 헤이터... 그래도 먹을 만 한, 바게트 케이.
장모님 따님이 주말 아침을 위해 주문하셨습니다. 바게트와 크로와상, 까눌레와 머핀을요...
우선 전 바게트와 크로와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빵 표면의 바삭함이 개취에 맞지 않기 때문인 듯 합니다. (빵은 아기 엉덩이처럼 말랑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래서 바게트 보단 치아바타 류를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게트 케이’의 바게트는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먹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모님 따님의 ‘고소하지?’ ‘맛있지?’ 등의 강요도 있긴 합니다만...
객관적으로 맛있는 빵에 속하는 것 같아요. 특히 구운지 얼마 안 된 빵을 주문해서 먹어볼 수 있다는 건 행운이죠.
그래도... 치아바타를 함께 주문해 주지 않겠어? 응?
버크
역삼 바게트케이
- 오랜만에 들렀더니 메뉴가 다양해졌더라구요. 가격은 조금 오른듯하고요ㅠ 이 날은 크로와상이 있어서 먹어보았는데 풍미는 조금 약하지만 식감은 촉촉하고 좋았어요. 바삭하게 먹었으면 더 좋았을듯!😊 까눌레 안 질기고 엄청 맛있었고 콘브레드는 다른 가게 옥수수빵들이랑 달라서 구매해보았는데 쫄깃한 옥수수파운드 같아요. 우유랑 먹으니까 든든! 다음엔 바게트나 치아바타 사러 또 들러야겠어요.
진리
시식빵을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사봤습니다. 플레인 치아바타 작은거(3000) 사봤고 식사빵으로 완전 맛있어요. 하지만 당일에 먹어야 그 맛이 나고..다음날 먹었을때는 좀 수분이 날아가네요. 작은것도 양 충분해요! 다음날 먹으면 좀 떨어지니까 첨 가시면 작은거 사보세요.
미쓰순대[미순이]
서울에서 바게트 제일 맛있는 집
몽쥐, 에삐 바게트....너무 맛있어요
구수하고 쫄깃함
늦게가면 샌드위치류는 없다 ㅠㅠ
휘낭시에는 파운드 케이크 같은맛
서비스로 야구망방이 사이즈 스틱 치아바타를
한뭉치 주심...!!!
Brad Pitt
말제르 브 바게트는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고,
스톤밀링 바게트는 터프한 질감과 맛이 매력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