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명동 L7호텔 2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일단 남산뷰가 좋아요. 스테이크랑 파스타에 와인 한 병 곁들여서 먹었는데 나름 분위기 있고 너무 북적거리지 않아서 데이트하기 좋았어요.
가을에 방문해서 제가 갔을 때만 해도 폴딩도어가 열려 있었는데 겨울에는 폴딩도어도 닫고 난방도 해서 많이 추울 것 같지는 않았어요.
돌 그릴에 굽는 스테이크는 일단 비주얼이 열일했고 고기도 나쁘지 않았어요. 저는 미듐 레어를 좋아하고 짝꿍은 웰던을 좋아하는데 취향대로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스타는 좀 무난한 편이네요.
탁 트인 남산 뷰 즐기면서 와인이나 칵테일 한 잔 즐기기 괜찮은 곳 같아요. 예약도 가능하니 뷰 때문에 가신다면 미리 예약도 추천드려요.
제이미
명동에서 보는 남산타워 뷰도 너무 좋구요
와인 가격대도 다양해서 예산과 취향에 맞게 마실 수 있고
스테이크랑 리조또, 안주류(?)까지 모두 맛있었던 곳.
밥먹고 풋스파도 할 수 있으니 왕추천!
연마백
명동 플로팅.
명동 전경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루프탑 와인바! 분위기와 음악까지 좋아서 데이트 하기에 최적이었던 곳입니다.
달군 돌에 익혀먹는 스테이크도 재미있었고, 파스타 면 식감도 좋았어요. 와인 리스트도 제대로!
날이 추워서 못했지만 야외 루프탑에 풋스파도 있어요ㅎㅎ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하니 정말 좋았습니다🤗💕
로한
# 스파클링 L7호텔 21층 위치한 플로팅 남산뷰를 볼 수 있었음 날이 춥다보니 밑에 공기가 조금 쌀쌀했는데 이야기하면 담요를 챙겨주시는 듯 했음 금요일 저녁이다보니 만석이었음 논알콜 칵테일을 먹으러 갔는데 논알콜 칵테일이 없었음 그냥 칵테일도 없었음 와인만 가능했음 스파클링 한 병 주문함 서버분께서 바스켓을 상대분 쪽에 놔주셨기에 자세히는 못봤지만 여자들이 마시기 부담없는 스윗한 모스카토인 것 같았음 내가 싫어하는(몸이 거부하는) 특유의 알콜향/맛이 덜느껴져 좋았음 입안에 넣었을 때 - 입안에서 목을 타고 내려갈 때 - 다 내려간 후 입안에 남은 잔향이 유독 거부감이 생기는 특유의 알콜향- 알콜들이 있는데 소주는 위에 전과정 모두 거북스러워서 마시는게 좀 괴롭고 힘든 술임 (상대는 모르겠지만 권하면 본인은 넘 힘듬ㅜㅜ 그런데 못한다고 구박하면 서러움ㅋㅋㅋ) 모스카토는 스윗함, 청량감, 상큼함이 내가 싫어하는 특유의 알콜향을 많이 덮어주는 느낌이었음 역시 첫 잔이 가장 기분좋게 맛있었음 하지만 술은 술인지라 마실수록 입안에 마지막 단계에서 느껴지는 알콜향이 뚜렷해지는 듯 했음 적당히 마신다면 분위기를 즐기는데 나쁘지 않은듯 했음 안주도 깔끔했음
Seyeon.Y
어반넘버5, 논알콜 명동슬링 주문 L7명동 숙박시 20%인가 할인되므로 숙박하면 무조건 가보길 추천. 분위기 진—짜 좋다ㅋㅋㅋㅋ 국내에서 가본 바 중에서 분위기 최고! 일단 남산타워 뷰⭐️ 바로 남산타워가 보인다. 풋 스파도 무료로 할 수 있는데 남산 보면서 풋 스파 하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아래 물은 따뜻 위에는 바람 솔솔. 단 중요한 것은 오직 날씨뿐! 어반넘버5는 달콤하고 도수 높지 않은 칵테일로 추천 받아 주문. 샹그리아랑 비슷하다고 설명해주셨는데 꽤 비슷하다. 샹그리아보다는 와인 맛이 좀 더 나는데 맛있게 난달까. 와인이나 술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맛있었다. 적당한 와인과 달콤한 맛의 조화? 명동슬링은 논알콜로 비주얼도 너무 예쁘고 열대과일, 코코넛 맛이 나는 음료로 보면 된다. 술 안 마시는 사람들에게 추천! 맛도 있고 비주얼은 어반넘버5보다 예뻤다. 루프탑 분위기 한몫했던 것이 음악 선곡. 정말 미국 라스베가스나 마이애미에서 갔던 바같은 인테리어와 음악들. 음악이 보통 팝 edm버젼이 많이 나와서 엄청 신난다. 여기서 파티하면 넘 재밌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