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중
사시미와 스시 나오는 런치코스로 먹었어요.
식전음식이 맛있어서 기대를 했는데, 메인은 그닥이네요. 메인 제외하고 모두 맛있어서 다음에는 (만약 온다면) 단품을 여러 개 주문해보렵니다.
점심엔 주차 조금 어렵고 (발렛 해주나 차 많아서 대기도 오래함) 단체면 셔틀버스도 보내준답니다.
룸으로 되어 있어서 손님들이랑 오기 좋고요.
이상필
네이버에 안좋은 평이 많아서 걱정했으나 무난했음
룸에서 진행되는 식사가 프라이빗 한 느낌이고 정갈해서 좋다.
음식 맛을 엄청 기대하고 갈 만한 정도는 아니고 한끼 대접할 때 모임 가질 때 좋을 듯.
발렛비는 1천원이다.
레드빈
긴자 판교점은 건물 전체가 신화푸드 빌리지이며 피크 타임엔 주차가 좀 힘들다는 단점... 발레비도 받는... 주말에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주말 특선 39000원 짜리 구성임, 비슷한 컨셉을 내세우는 일식집들 보다는 확실히 경쟁력은 있다. (하지만 메뉴의 퀄리티가 살짝 평범) 39000원에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되겠지 싶지만서도, 요즈음 점점 올라가는 식당들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살짝 평범해 보일수도 있는 구성.... 가족들 모여서 독립된 공간에서 식사하기는 아주 좋은 구성,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온
몇년 전 사진. 가족식사하기 무난한 곳. 긴자~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메뉴는 아니었네요. 호홍. (2016.1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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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일식 #회
어렵지않은 맛. 편안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