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원미산 꽃구경 하고 백반까지 먹었으니 으른의 길로 힘차게 가고 있다고 해도 되겠죠?ㅋㅋ 간만에 참 맛난 반찬들과 속이 깊은 밥공기에 눌러 담은 밥을 만났더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시골밥상을 주문했더니 김치 포함 여덟 가지 밑반찬에 된장에 찍어 먹을 고추, 양배추가 나오더니 제육에 생선에 찌개까지 푸짐하게 차려집니다. 단 하나도 허투루 만든 것이 없는 모습!
기본찬 중에는 무생채와 오이무침이 새콤달콤하니 좋았는데 일반적인 식초/설탕 대신 매실청 같은 좋은 재료를 쓰신 듯한 맛이었구요. 된장에 무친 시금치도 굿, 생선도 겉이 무슨 돈가스마냥 튀김옷을 입혀서 바삭한 식감도 있었구요. 된찌 간간하니 향도 좋았고, 같은 결의 쌈장도 맛있어서 고추 찍어 먹으면 밥이 순식간!
반찬 조금이라도 비었다 싶으면 얼른 오셔서 더 먹을 거냐 여쭤봐주시고 기본찬 외에 제육, 생선까지도 더 먹을 수 있습니다 와우! 네 분 정도 오셔서 시골2+다른 종류의 찌개2와 계란찜 추가해서 드신다면 모두가 행복한 식사가 될 거에용!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젓국찌개를 먹어보고 싶슴돠🙌
ㄹ
인테리어를 새로 해서 이제 모두 입식이 된 뚝배기. 사실 내 입맛엔 조금 짜긴 하다만 사장님과 점원분들이 반찬 더 챙겨주시고 요즘같은 시대에 8천원으로 이런 밥상 받을 수 있는 곳 몇 없기에 추천을 안 줄 수 없다..늘 올 때마다 깜박하고 사진을 안찍어 아주 옛날의 사진으로.
호섭이
또다른 원미구청 근처 인기밥집
뚝배기
여긴 시골밥상 스타일로 찌개 제육볶음 쌈 생선한토막 나옴
1인 식사 가능하고
꾸준히 사람이 들어오는 집
글쎄요
부천 출장와서 오랜만에 뚝배기집
1인분 7천원
글쎄요
인정많은 시골할머니가 차려 주시는 정통 시골 할머니의 밥상. 제육볶음과 청국장을 기본으로 많은 반찬이 한상 가득 차려집니다. 저의 소울이 담긴 가게입니다. 사장님 오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