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뽀
발리음식은 두 번짼데, 먹을 때마다 묘하게 익숙한 맛이다
른당사피는 향이 강하대서 망설이다가 cnn 조사결과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1위'라는데 한번 먹어봐야지~~ 하고 시켰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향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좀 짠 장조림 같은 느낌? 공심채볶음이랑 옥수수전은 딱 상상하던 것만큼 맛있었고, 미고랭도 예상보다 면이 얇아서 간간한 게 맛있었음 분위기 맛집인데 평일 웨이팅도 꽤나 있는 편
진리
미고랭,박소사피, 사진 없는 른당사피를 먹어봤는데요.
른당사피는 짠 족발같았고 미고랭은 무난한 볶음면 같았는데 전 박소사피가 상큼하고 진한게 맛있었네요.
뭔가 엄청 추천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새로운 느낌의 음식을 먹어서 기분 좋았어요.
빵순이
즉석식품인데 더 맛있게 먹으려고 위에 야채 올린 맛
편식
추웠어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었다. 향신료가 많지만 짜진 않아서 맛있게 삭삭긁어먹고 나왔습니다. 나시고랭은?! 쫌 짰을지도 ㅎㅎ 다음엔 면류를 먹어보고싶네요. 가게가 예쁩니다.
도파민
별로에요와 좋아요 사이..
발리 인 망원 두 번째 방문 후기이다.
사실 2년전에 미고랭과 코코넛 커리를 먹고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재방문 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약간 실망함 .
이번에는 나시고랭(12.0)과 바비께챱(15.0)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이였음.
그러니까 이 정도 가격을 내고 먹을 맛은 전혀 아니였다는 말.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미고랭만 먹을 것 같고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다시는 안 시킬 듯
그러나 인테리어와 매장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데이트나 약속있을 때 한번쯤은 와볼만 한 것 같음. 단 내가 시킨 메뉴는 피해서 시킬 것. 다른 후기를 보니 전체적으로 면요리가 호평인 것 같음